간호협회 활동

　간호사들이 보건의료 관련법과 입법과정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고, 간호정책 개발에 관심을 갖고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이 열렸다.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와 정책개발' 주제 순회보수교육을 5월 15일 가톨

　간호사들이 재가장기요양기관 창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이 마련됐다. 　`제4차 간호사를 위한 재가장기요양기관 창업교육'이 5월 14~15일 동국대 덕암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대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근거해 방문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사들을 위한 배상책임보험이 개발됐다. 　대한간호협회는 방문간호사들을 불의의 업무과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삼성화재해상보험과 `방문간호사전문인배상책임보험' 업무협약을 맺

　대한간호협회는 2009년도 실무자협의회를 4월 16~17일 용인 KNA연수원에서 개최했다. 실무자협의회에는 전국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 사무처장, 김선애 사무총장을 비롯한 간협 중앙회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

◇유일호 의원 - 간호협회 주최 토론회 ◇간호사 인력 효율적인 확대방안 제시 　4년제 대학에서 간호학 이외의 전공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한 사람들에게 간호사가 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열어주자는

　대한간호협회 중앙회 임원으로 `당연직 이사'가 신설됐다. 　간호협회는 지난 2월 대의원총회에서 `당연직 이사'를 신설하는 내용의 정관개정안을 통과시켰으며, 보건복지가족부의 승인을 받았다. 　당연직 이사로는 박

　건강한 사회 만들기 운동본부가 기초질서 지키기 대국민 거리 캠페인을 3월 25일 서울역에서 전개했다. 　운동본부 상임대표는 이수구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김현수 대한한의사협

　앞으로 국가건강검진을 수행하고자 하는 검진기관(의료기관 및 보건소)은 보건복지가족부의 지정을 받아야 하며, 국가건강검진위원회가 구성된다.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건강검진기본법이 3월 22일부터 시행됐다. 　건강

　중소병원 간호사 부족문제 해결방안으로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간호사들을 간호현장으로 복귀시키기 위한 재취업 교육과정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에서 실시된다. 　대한간호협회 시도간

　대한간호협회 통합관리 전산시스템이 새로 구축된다. 　대한간호협회는 주식회사 토탈에듀와 `대한간호협회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과 임태종 토탈에듀 대표이사가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