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에게 감염관리수당으로 상시근무자는 1일 5만원, 간헐적 업무수행자는 1일 3만원이 지급된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코로나19 감염관리수당 지원 내용을 담은 ‘감염관리수당 지급지침’을 마련해 1월 27일

보건복지부는 제4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원장에 박은수 전 국회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1월 3일자 신임 박은수 원장은 1983년부터 판사를 시작으로 변호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제18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특히 국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제9대 강도태 이사장의 취임식을 1월 3일 강원도 원주본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했으며, 직원들은 영상으로 취임식을 시청했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2022년을 맞이하는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덕철 장관은 신년사에서 “코로나19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2022년 신년사를 통해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깊이 경청하며, 포용과 평등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 곳곳의 취약한 부분을 더욱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정영애 장관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완전한 고용회복’과 ‘일을 통한 국민 행복’을 위해 4가지 핵심과제를 역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경덕 장관일 밝힌 4가지 핵심과제는 △좋은 일자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전국 400개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의료 서비스 수준을 평가한 ‘202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를 12월 30일 발표했다. 주요 평가지표에 대한 응급의료기관별 평가결과는 12월 30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10개 의료기관을 ‘제4기 2차년도(2022～2024년) 전문병원’으로 지정했다고 보건복지부가 밝혔다. ◇전문병원 지정 제도 = 보건복지부는 2011년부터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도태(만 51세) 전(前)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임명한다고 밝혔다.(12월 29일 자) 신임 강도태 이사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보건복지부는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 5곳을 새로 지정했으며, 총 7곳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5곳은 김병준 레다스흉부외과의원,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 성광의료재단 차여성의원, 이동훈 연세정형외과의원, 화순전남대병원이다.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