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호교육평가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간호평가원은 2012년도 전문대학 수업연한 4년제 간호과 지정 신청 설명회를 10월 20일 개최했다. 　내년부터 4년제 간호과를 운영하기 위해 신청서를 제출한 전문대학의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한국간호평가원에서

◆ 간호교육 일원화 실현 쾌거 ◇ 교과부, 심사평가기관으로 한국간호평가원 지정 ◇ 심사 최종결과 11월 30일 발표 예정 ◇ 인가 후 간호교육의 질 철저히 관리 　내년부터 전문대학에서 4년제 간

의료인 교육기관이 평가인증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법제화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의료계 평가인증제도 법제화를 위한 토론회'가 박은수 국회의원(민주당· 보건복지위원)과 김유정 국회의원(민주당·교육과학기술위원) 주최로 8월 23

간호대학생들이 졸업 후 간호사로서 충분한 능력을 발휘하며 임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기 위해선 `역량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이에 대한 평가를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한국간호평가원(원장·박호란)은 `역량기반 교육

한국간호평가원(원장·박호란)은 `간호교육 핵심역량(기본간호실기 중심) 평가 공청회'를 5월 18일 열었다. 　박정숙 한국간호평가원 간호교육인증평가기준개발위원장(계명대 간호대학 교수)은 2주기 간호교육 인증평가에서 신설되는 항목

제2회 보험심사관리사 자격시험에 631명이 응시했다. 　보험심사관리사 1급 및 2급 자격시험이 3월 13일 서울 관악고등학교에서 치러졌다. 　이번 자격시험은 한국간호평가원(원장·박호란)에서 시행했다. 　1급은

◇ 한국간호평가원 세미나 개최 　간호학생들의 임상실습을 보완하기 위해 시뮬레이션 실습교육이 활발해지는 추세다. 　시뮬레이션 실습교육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선 간호사에게 요구되는 핵심간호능력과

　2주기(2010∼2014년) 간호교육 인증평가 실시에 앞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 　한국간호평가원은 `2주기 간호교육 인증평가 방안' 공청회를 6월 15∼16일 열어 평가영역, 영역별 지표,

　제1회 보험심사관리사 자격시험에 266명이 응시했다. 　1급·2급 자격시험이 3월 14일 서울 관악고등학교에서 치러졌다. 이번 자격시험은 한국간호평가원(원장·서순림)에서 시행했다. 1급은 접수자 260명 가운데 255명이,

　간호(학)과 신임교수들을 위한 연수프로그램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간호평가원(원장·서순림)은 `수업설계 및 강의자료 개발' 주제로 신임교수 연수를 2월 3∼4일 KNA연수원에서 실시했다. 전임강사 이상 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