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대한간호협회 전국 시도가호사회 2010년도 정기대의원총회 일정이 확정됐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결과 및 결산을 보고하고,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 확정한다. 새 임원진을 뽑는 선거가 있을 예정이다.

◇ 임원선거 2월 18일 총회에서 실시 　대한간호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김인숙)는 임원 후보들의 홍보 브로슈어를 전국 대의원 249명과 간협 중앙회 임원,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 회장들에게 우편으로 보냈다. 　

대한간호협회는 대표자회의를 2월 4∼5일 KNA연수원에서 열어 제77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할 201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대의원총회는 2월 18∼1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다. 총회에서는 간호협회

　살아 있는 책(사람)을 만나다. 책 대신 사람을 직접 만나 대화(독서)하면서 정보를 얻고 궁금증을 푸는 일일도서관이 열렸다. 특히 호스피스간호사와 남자간호사가 `살아 있는 책'으로 초청돼 관심을 모았다. 　국회도서관(

◇ 간호협회 임원선거 2월 18일 대한간호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김인숙)는 제33대 회장 선거에 출마한 신경림 이화여대 간호과학부 교수(현 대한간호협회장)가 제출한 선거공약을 발표했다. ◇ 신경림 회장 후보 공약

■ 신경림 회장 후보 ◇ 학력 - △이화여대 간호과학대학 △미국 콜럼비아대 대학원 문학석사 △미국 콜럼비아대 대학원 간호교육학석사 △미국 콜럼비아대 대학원 간호교육학박사 ◇ 경력 - △대한간호협회 회장(현) △이화여

※ 대한간호협회 이사 및 감사 후보들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자기소개서 및 출마에 대한 소견을 가나다순(기호순)으로 싣습니다. 각 후보의 프로필은 △학력 △경력 △포상 순으로 정리해 실었습니다. ◆ 이사후보 1. 권혜진

◇ 메인화면 장식 간호사 사진 인기 ◇ 깔끔한 디자인과 풍부한 콘텐츠 새 단장한 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koreanurse.or.kr)에 대한 간호사와 간호학생들의 반응이 뜨겁다. 간호협회는 기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올

러닝메이트 제1부회장 후보 김용순 교수, 제2부회장 후보 박호란 교수 간협 선관위, 임원 후보 확정 발표 　제33대 대한간호협회 회장 선거에 신경림 이화여대 간호과학부 교수(현 대한간호협회장)가

한방간호 실무를 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과정이 개설됐다. 대한간호협회는 `제1기 한방간호 교육과정(기본과정)'을 1월 9일 시작했다. 한방병(의)원에 근무하고 있거나 앞으로 근무하길 희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