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대한간호협회는 대표자회의를 6월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었다. 　대표자회의에는 대한간호협회 중앙회 임원진, 전국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 회장과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대표자회의에서는 간호협회가 올해 상반

　대한간호협회가 노인학대 예방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간호협회는 제5회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 기념식에서 출범한 `노인학대지킴이단'에 참여해 노인학대 예방활동을 적극 펼칠 것을 다짐했다. 노인학대지킴이단 발대식은 6월 1

◇ 네이트 등 포털 통해 국민들에게 알려 　“월드컵을 건강하게 즐깁시다.”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간호협회는 공동으로 `2010 월드컵 건강 무지개 수칙(Healthy Strategy for the World

　대한간호협회 등 보건의료단체들로 구성된 건강한 사회 만들기 운동본부(상임대표·신경림, 이수구, 경만호, 김정곤)가 `외국인노동자 및 다문화가정, 외국유학생을 위한 건강캠프'에 참가해 건강교육과 무료검

　경기도 시화병원과 단원병원 간호사들이 대한간호협회 새 회관 마련에 써달라며 100만원을 보내왔다. 기금 마련을 위해 간호사들이 직접 바자회를 열었다. 　양 병원 간호부를 총괄하고 있는 한영희 간호이사는 “간호사들이 당당하게

　6월 2일 실시된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간호사 18명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광역의회(시·도) 및 기초의회(시·군·구) 지역구에 도전해 8명의 간호사가 승리했으며, 비례대표로 10명이 당선됐다. 분야별로 보면 광역의회 3

　대한간호협회를 비롯한 보건의료계 단체, 시민단체, 종교계, 학계가 인공임신중절을 예방하기 위해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간호협회 등 25개 단체와 `인공임신중절예방 사회협의체' 협약식을 6월 4일

◇ 여성의 장점 발휘 주민 마음 읽어내는 생활정치 주력 　○… 경기도의원으로 당선된 원미정(38세) 간호사는 1만4079표(47.0%)를 획득해 1만2700표(42.4%)를 얻은 한나라당 박정호 후보를 따돌렸다. 수원여자대학

　대한간호협회는 `치매전문인력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6월 5일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2010년 보건복지부 `치매전문인력 양성교육 사업'으로 선정돼 교육비를 지원받았다. 　치매센터, 장기요양기관 및 의료기관에 근무하거나

6월 2일 실시된 제5차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간호사 18명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구 8명, 비례대표 10명이 당선됐다. 　지역구 선출직에 당선된 8명의 간호사는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은 출마 지역구 및 소속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