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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차 대한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중환자의 최신 간호' 심포지엄이 열렸다. 중환자실에서의 시뮬레이션 교육, 중환자 가족의 간호, 중환자 안전간호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심포지엄에서 다뤄진 간호이슈를 소개한다. 우선,

가톨릭대 간호대학이 개교 60주년을 맞아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며 미래를 조망하고 힘찬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간호대학은 6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가톨릭간호 60년, 간호의 미래를 전망하다' 주제로 5월 22일 개최했다. 양

한국재활간호학회(회장·서연옥)는 `배뇨 및 배변장애를 위한 재활간호' 주제 춘계학술대회를 5월 16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서는 `배뇨, 배변장애의 병태생리' `배뇨, 배변장애의 진단검사 및 기능평가' `미국 재활전문간호사의

한국간호교육학회(회장·박영임)는 `학습성과 달성을 위한 전략' 주제 춘계학술대회를 5월 16일 개최했다. 임숙빈 한국간호과학회장은 `간호대학생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수역할' 주제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임상수행능력을 키울 수 있

경일대 간호학과와 이화여대 간호학부의 도박문제 관련 동아리가 `2014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으로 선정됐다.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은 대학생들의 도박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이광자)가 대학의 도박

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간호부총장·조갑출, 간호대학장·권혜진)은 SPRING Center(Center for Simulation Practice in Nursing) 개소식을 5월 19일 개최했다. SPRING Center는 최첨

예수대 간호학부(학부장·정정숙) 교수들이 조류독감 피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웃음치료를 실시했다. 예수대는 전북 재난심리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지정받은 곳이다. 교직원, 학생, 상담전문가 등이 재난피해지역 주민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대한근관절건강학회는 제21회 정기총회를 4월 6일 열어 새 회장으로 이은남 동아대 간호학과 교수를 선출했다. 학회는 올해 교육사업 활성화에 주력키로 했다. 근관절 환자들의 건강유지 및 증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절

대한소화기내시경간호학회(회장·윤인자)는 `제1회 한·중 소화기내시경간호 심포지엄'을 3월 22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했다. 핑 왕 중국상하이내시경간호학회장을 비롯해 내시경실 간호사 12명이 한국을 찾았다. 윤인자 회장은

예수대 간호학부(학부장·정정숙) 교수들이 조류독감 피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심리교육을 실시했다. 예수대는 전북 재난심리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지정받은 곳이다. 교직원, 학생, 상담전문가 등이 재난피해지역 주민을 방문해 봉사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