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서울시 건강증진과 임미숙 △대구시 보건정책과 최종숙 △대구시 달서구보건소 김춘연 △경남 창원시 마산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정경희 △제주도 보건위생과 강신순. 이상 1월 10일자.

서울특별시 건강증진과장에 유정애 간호사가 임명됐다. 4급 서기관으로 승진하며 건강증진과장을 맡게 됐다. 1월 3일자. 유정애 과장은 1977년 공직에 입문해 서울시 서대문병원 간호과장, 도봉구보건소 지역보건과장, 서초구보건소 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포보건소장에 이금자 제주시 서부보건소장이 임명됐다. 4급 서기관으로 승진하며 서귀포보건소장을 맡게 됐다. 1월 8일자. 이금자 소장은 1979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도 건강관리담당, 보건정책담당 등을 거

서울시 보라매병원은 간호부장에 박인숙 병동간호과장을 승진 발령했다. 1월 1일자. 박인숙 간호부장은 서울대 간호대학을 졸업했다. 서울대에서 간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1년 서울대병원에 입사했으며, 2012년부터 서울시 보

가천대 간호대학장에 윤혜상 교수가 임명됐다. 간호대학원장을 겸임한다. 1월 1일자. 윤혜상 학장은 1978년 서울대 간호대학을 졸업했으며 동대에서 간호학 석사, 가톨릭대에서 간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부터 가천의과

경기도 화성시 동탄보건지소장에 김연희 간호사가 임명됐다.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며 소장을 맡게 됐다. 1월 1일자. 김연희 소장은 1987년 경북 영주시보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1991년에 경기도로 전입, 화성시보건소 지

“한국간호과학회는 역대 회장단과 임원, 회원들의 노력으로 지난 반세기의 역사동안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간호인들이 기꺼이 참여하는 학회, 경쟁을 넘어 서로 나누는 학회, 세계로 도약하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간호본부장에 조문숙 물류자산팀장을 승진 발령했다. 1월 1일자. 조문숙 신임 간호본부장은 서울대 간호대학을 졸업했다. 서울대에서 간호학 석사학위, 중앙대에서 간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4년

대전광역시 보건정책과장에 안병복 간호사가 임명됐다. 4급 서기관으로 승진하며 과장을 맡게 됐다. 1월 1일자. 안병복 과장은 1976년 충남 부여군보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대전 서구보건소와 유성구보건소를 거쳐 대전

인구보건복지협회 제12대 회장에 손숙미 가톨릭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지난 12월 17일 취임식을 가졌다. 임기 3년. 손숙미 회장은 서울대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동대에서 식품영양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노스캐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