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학회

76명의 신임 간호장교가 소위로 첫 발을 내디뎠다. 육군 70명, 해군 3명, 공군 3명이다. 2015년 제5회 장교 합동임관식이 3월 12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개최됐다. 국군간호사관학교(학교장·최경혜 장군)을 비롯해 육

올해 전문간호사과정이 38개 교육기관에서 93개가 운영되며, 모집정원은 총 727명이다. 이화여대 대학원 노인전문간호사과정 정원이 15명에서 10명으로 변동됐다. 경희대 대학원 가정·정신전문간호사과정, 아주대 대학원 가정

국립공주병원(원장·이영문)과 말라위공화국 대양간호대학(학장·김수지)은 간호학생 임상실습을 위한 업무협약을 2월 24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3년부터 진행해온 대양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을 정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간동맥 화학색전술 후 체위변경 중재를 적용하는 것이 침상안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요통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혈 등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윤미정 간호사의 간호학 석사학위논문(동아대) `체위변경이

다문화건강학회가 정기총회 및 동계학술대회를 2월 4일 갖고 권혜진(사진·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 교수) 현 회장을 재선임했다. 학회는 올해 대학의 다문화관련 동아리 개설과 연합동아리 활동 지원에 힘쓰기로 했다. 학생 해외봉사 프로그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회장·이지영)는 제20회 정기총회 및 동계학술대회를 2월 6일 열고 2015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간호사회는 올해 `소독과 멸균' 개정판 발간 작업에 주력키로 했다. 감염관리 실무자 연수과정을 표준

대한기독간호사협회가 총회를 1월 29일 열고 새 회장으로 정순화 샘물호스피스병원 간호사(사진·전 강남세브란스병원 간호팀장)를 선출했다. 협회는 올해 큐티나눔방, 중보기도회 등 소모임을 활성화하는 데 주력키로 했다. 영적간호 보수

한국근거기반간호학회(회장·조용애)는 제4차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1월 29일 열고 2015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학회는 올해 근거기반간호 연구 활성화 및 실무 확산에 주력키로 했다. 근거기반간호 연구 시 매뉴 얼로 활용할

대구과학대학교 간호대학(학장·이우숙)이 `NEST(Nursing Excellence in Simulation Training) CENTER' 개소식을 1월 27일 개최했다. NEST CENTER는 최첨단 시스템과 실습기자재를

노인간호학회가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지난 12월 13일 열고 새 회장으로 장성옥 고대 간호대학 교수(사진)를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한양대 간호학부 홍(손)귀령 교수가 뽑혔다. 학회는 노인간호학회지 투고 및 심사 규정을 강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