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대한간호협회는 ‘치매전문인력 교육’ 프로그램(수도권)을 5월 7일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2011년 보건복지부 ‘치매전문인력 교육사업’으로 선정돼 교육비를 지원받았다. 치매센터, 장기요양기관 및 의료기관에 근무하거나

대한간호협회 중앙회 당연직이사로 최귀윤 울산시간호사회장이 새로 선출됐다. 그동안 당연직이사로 활동해온 박성순 경북간호사회장이 회장 임기를 마침에 따라 새로 선출하게 됐다. 간호협회 중앙회 당연직이사는 2명이다. 전국을 2

대한간호협회(회장·신경림)는 `이주노동자 위안잔치'에 참여해 이주노동자 가정 1000가구에 상비약 세트를 기증했다. 　 행사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가톨릭경제인회 주최로 4월 24일 열렸다. 박호란 간호협회 제2부회장이 참석해

대한간호협회는 `일본 대지진 피해자 돕기 성금'으로 일본간호협회와 대한적십자사에 3631만4000원을 전달했다. 　대한간호협회는 3·11 초대형 지진과 쓰나미로 대재난에 처한 일본 국민들을 돕기 위해 3월 17∼31일 성금 모

◇ 시도간호사회에서 고용부 위탁받아 운영 ◇ 취업상담 전용전화 개설 원스톱 서비스 　`유휴간호사 재취업전담센터'가 전국적으로 가동된다. 대한간호협회 7개 시도간호사회가 고용노동부의 위탁을 받아 재취

대한간호협회는 2011년 실무자협의회를 4월 13∼14일 협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간호협회 중앙회 김선애 사무총장과 직원,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 사무처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실무자협의회에서는 간호협회 올해 주요사업 추진일

대한간호협회는 올 한해 전국에서 간호사 보수교육을 담당할 강사들을 위한 교육을 KNA연수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2011년도 간호사 보수교육 프로그램인 최신 암환자 간호(고형암 중심), 심혈관계 간호, 병원평가(감염관리와 안전간호

“대학생의 열정과 패기를 통해 간호의 진정한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간호대학생의 자부심을 갖고 간호의 미래를 밝히겠습니다.” 　제2회 전국간호대학생대표자연합 회의가 전국 100여개 간호대학 학생대표들이 참여

스마트폰으로 QR코드(이미지)를 찍으면 간호사신문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됩니다. QR코드를 인식할 수 있는 어플을 스마트폰에 설치한 후 이용하세요. 한번 스캔된 정보는 스마트폰에 저장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홈페이지에 접

스마트폰으로 QR코드(이미지)를 찍으면 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됩니다. QR코드를 인식할 수 있는 어플을 스마트폰에 설치한 후 이용하세요. 한번 스캔된 정보는 스마트폰에 저장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홈페이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