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학회

대한간호한림원이 창립총회를 9월 5일 갖고 출범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초대 이사장으로 김수지 이화여대 간호학부 명예교수, 초대 회장으로 김용순 아주대 간호대학 명예교수가 선출됐다. 대한간호한림원은 간호학의 발전과 국민건

군산간호대학교(총장·김순자)는 `2015학년도 2학기 신임교수 오리엔테이션'을 8월 13∼14일 개최했다. 신임교수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간호학과 이경화, 조은희 교수 등이 참석했다. 학교 견학,

노인간호학회(회장·장성옥)는 `노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최신 지견과 간호 : 지역사회 노인을 중심으로' 주제 학술대회를 8월 21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서는 `노인 수면문제의 최신 연구 동향 및 관리' `노인 요실금관리의 최신

한국간호교육학회(회장·박영임)는 `간호교육에서의 팀기반학습(TBL) 수업 전략' 주제 하계 교수법 워크숍을 8월 25일 개최했다. 팀기반학습(Team-Based Learning)의 방법과 수업전략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팀기

한국근거기반간호학회(회장·조용애)는 `근거검색 및 비평적 평가의 실제' 주제 심화연수과정을 8월 21일 개최했다. 연수에서는 △임상질문을 만드는 방법 △Pubmed, Cochrane library, CINAHL, KMbase

충남대 간호대학(학장·박인숙) 신축 교사가 완공됐다. 2009년 간호대학으로 승격한 데 이어 독립건물을 갖게 됐다. 개관식은 충남대 정상철 총장과 박인숙 간호대학장, 박병석 국회의원,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8월 21일

“지역사회에서 근거기반간호를 실천해야 한다. 근거기반간호를 통해 지역사회간호 실무를 발전시키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다.” 2015 서울 지역사회간호학회 국제학술대회(6th ICCHNR Conference)가 `지식확산

국제보건 분야에 대한 간호대학생들의 비전을 확립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한국국제보건간호학생연합회' 발기대회가 8월 2일 열렸다. 간호대학 국제보건동아리인 부산대 `따심', 연세대 `NTG', 전남대 `PHEM'

공감피로가 높을수록 임상간호사의 소진이 높고, 공감만족이 높을수록 소진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사의 소진은 높은 이직률과 간호의 질 저하로 이어지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는 한미영 신라대 간호학과 교수팀

간호대학생들의 국제보건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간호 인턴십(GNI) 프로그램이 7월 6∼14일 베트남 꽝찌성에서 진행됐다. 연세대 간호대학 김모임간호학연구소 글로벌리더십센터와 국제한인간호재단(GKNF)이 공동주관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