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2015 ICN 서울대회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성공 개최 1주년
간협, 조직위원회 해단식 개최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6-06-28 오전 09:08:37

◇ 한국 간호역사 새 이정표 세워 

◇ 세계 간호리더 자리매김

◇ 메르스 뛰어 넘어 한국 간호 위상 드높여

◇ 한마음 한뜻 지원해준 전국 회원들께 감사

지금부터 1년 전, 대한간호협회가 개최한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ICN Conference and CNR 2015 Seoul)'에 참석한 지구촌 간호사들로 대한민국 서울이 뜨거웠다.

‘글로벌 시민, 글로벌 간호(Global Citizen, Global Nursing)' 주제 아래 각국 간호협회 대표들이 참석한 대표자회의(CNR)가 6월 17∼19일, 세계 간호사들이 간호교육·연구·실무분야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교류한 학술대회가 6월 20∼23일 열렸었다.

세계간호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지 1주년을 기념하면서, 대회 준비를 위해 출범했던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조직위원회' 해단식이 6월 23일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호텔에서 열렸다. 해단식에는 조직위원회 위원 및 분과위원들과 대한간호협회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성공의 주역인 여러분들을 뵐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신경림 조직위원장님과 신성례 조직위 집행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각 분과위원장님들과 위원님들, 대회를 후원해 주신 기관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메르스 사태에도 불구하고 세계간호사대회는 한국 간호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대회로 남게 됐다”면서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봉사 덕분에 성공적으로 대회를 잘 치러낼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옥수 회장은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의 성공은 한국 간호가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됐다”면서 “지난해 대회를 통해 한국 간호의 위상을 높인 만큼 앞으로 새로운 간호 100년을 위해 여러 가지 간호 관련 법과 제도를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간호협회는 한국 간호와 보건의료 발전,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림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는 한국 간호의 위상을 전 세계에 드높인 대회로 기록됐으며 한국 간호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면서 “특히 각국 간호협회 대표자와 국내외 간호학자, 국제보건의료 정책전문가, 간호사 등 1만3000여명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 개회식에 대통령께서 직접 참석해 ‘간호사는 국민들의 진실한 수호천사'라고 격려해 주셨고, 한국 최초의 간호교육기관 설립자인 고 마거릿 에드먼즈 간호사에게 추서된 대한민국 훈장을 증손자에게 직접 수여해 감동을 주었다”고 말했다.

신경림 조직위원장은 “메르스 사태로 인한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대회를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은 분과위원장님들과 위원님들, 그리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헌신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한국 간호계의 위상을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준 미디어 분들이 있었기에 우리의 성과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서울 세계간호사대회를 전 세계 간호인이 함께 참여하는 성공적인 축제의 장으로 만들면서 한국 간호의 새로운 꿈을 보았다”면서 “생각만으로 그치는 꿈은 꿈에 지나지 않으며, 함께 지혜를 모아 포기하지 않고 실천하는 꿈은 바로 현실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한 한국 간호가 그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면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정부 관계자와 많은 국내 기업들, 전국에서 한마음 한뜻을 모아주신 원로 선배님들을 비롯한 간호사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종필 국회의원(간호사)은 축사를 통해 “메르스 사태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님과 신경림 조직위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 세계간호사대회는 한국 간호사들이 세계 간호와 어깨를 나란히 한 뜻 깊은 행사였다”면서 “대회를 통해 전국 간호사들이 하나가 됐으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사명을 새롭게 부여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종필 국회의원은 “앞으로 한국 간호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해 나갈 것인가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면서 “저도 국회에서 간호계가 당면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대한간호협회와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주디스 섀미안 국제간호협의회(ICN) 회장은 영상 축하메시지를 통해 “성공적으로 세계간호사대회를 개최한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과 신경림 조직위원장, 모든 조직위원님들, 많은 자원봉사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에서 진행된 모든 프로그램과 한국 간호역사 사진전이 기억에 남는다”면서 “특히 박근혜 대통령과 수많은 간호사들이 참석한 개막식은 아름답고 장대했다”고 말했다. 또 “마거릿 챈 WHO 사무총장과 세계 저명 지도자들이 참석해 간호에 힘을 실어주었다”면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 1주년을 축하하며, 해단식을 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을 다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ICN 가나이-박 제1부회장, 앤네트 케네디 제3부회장, 프랜시스 휴스 사무총장, 데이비트 벤톤 전 사무총장과 일본간호협회 사카모토 수가 회장이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

이어 대회 유치부터 성공 개최까지의 경과보고를 신성례 조직위 집행부위원장이 했다. 조직위원회 연혁, 대회 유치-준비-개최, 홍보활동, 재정적 지원 확보, 조직위 해단 및 재단 해산 등에 대해 발표했다.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기록을 담은 영상물이 상영됐으며,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하며 성공 개최 1주년을 축하했다.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해준 기관 등에 감사패와 감사장이 수여됐다. △감사패 = 서울관광마케팅, 한국관광공사, 한복진흥센터, 한식재단, 삼성, 아모레퍼시픽, 래어달메디컬코리아, (주)매종 드 이영희, 조계사 △감사장 = 조선일보 보건복지전문기자 김동섭, 문화일보 편집국 부국장 최중홍, 코리아타임스 정치부장 나정주, 문화방송 프로듀서 박건식.

해단식 피날레로 성악가 김형구와 김원구 씨, 뮤지컬 가수 정영주 씨가 축가를 불렀다. 참석자들은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해단식을 마무리했다.

     다시 보는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 대회 유치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2009년 우리나라가 ICN 정회원국으로 가입한 지 60년, ICN 총회를 서울에서 개최한 지 20년이 된 것을 기념해 2015 ICN 대표자회의 및 학술대회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국, 타이완, 태국, 이탈리아, 사이프러스, 핀란드, 크로아티아 등 모두 7개국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후보지에 대한 엄격한 평가와 현지실사가 이뤄졌다. 그 결과 ICN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서울이 개최지로 2010년 5월 14일 확정됐다.

현지실사에 대비해 간호협회는 유치준비위원회를 구성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국무총리실과 보건복지부, 외교통상부, 여성가족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마케팅, 주제네바 한국대표부 등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줬다.

△ 조직위원회 출범 

대한간호협회는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대회를 준비했으며, 조직위원장은 대회 유치 당시 대한간호협회장인 신경림 회장이 맡았다.

보건복지부의 권고에 따라 조직위원회를 재단법인으로 설립해 승인을 받았다. 재단법인 이사장은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이 맡았으며, 간호협회 중앙회 임원들이 재단법인 임원으로 들어왔다.

조직위원회는 집행위원회 및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했다. 각 분과위원회별로 2∼3명의 공동위원장이 임명됐으며, 위원들이 위촉됐다.

△ 개회식 

대한간호협회는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ICN Conference and CNR 2015 Seoul)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세계 간호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한국 간호역사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개회식은 130여개국에서 1만3000여명의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이 자리한 가운데 6월 19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ICN(국제간호협의회·International Council of Nurses)은 전 세계 간호사들을 대표하는 비정부기구로 1899년 창립됐다.

개회식에서는 각국 간호협회 대표단이 고유 민속의상 차림으로 입장하는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주디스 섀미안 ICN 회장,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 마거릿 챈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신경림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조직위원장과 함께 입장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메르스 치료현장에서 사명감으로 사력을 다해 환자 곁을 지키고 있는 간호사들이야 말로 진정한 의료인이며, 우리 국민들의 진실한 수호천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상식에서는 한국 최초의 간호교육기관 ‘보구여관 간호원양성학교'를 설립한 고(故) 마거릿 에드먼즈 간호사에게 대한민국 훈장이 추서됐다. 박근혜 대통령이 에드먼즈의 증손자인 러셀과 카일에게 훈장 및 훈장증을 수여했다. 김모임 전 ICN 회장의 기부금으로 ‘김모임 간호혁신 및 정책영향력상'이 제정됐다는 사실이 공식 발표됐다.

△ 대표자회의 및 학술대회 

개회식에 앞서 각국 간호협회 대표들이 참석한 대표자회의(CNR)가 6월 17∼19일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세계 간호사들이 간호교육·연구·실무분야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교류한 학술대회는 6월 20∼23일 코엑스에서 열렸다. 플리너리 세션, 메인 세션, 컨커런트 세션, 네트워크 미팅, 워크숍, 심포지엄 등이 진행됐다. ‘글로벌 시민, 글로벌 간호(Global Citizen, Global Nursing)' 주제 아래 간호의 창조적 비전과 혁신방안을 공유하고, 리더십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이와 함께 세계간호학생대회, 개발도상국 간호지도자와 학생들을 초청한 대한간호협회 국제협력 프로젝트, 대한간호협회 홍보관 및 한국 간호역사 사진전, 간호사 유니폼 및 한복 패션쇼, 제2회 재외한인간호사대회가 열렸다.

사전 홍보활동으로 간호영화제가 열렸으며, 기념우표가 발행됐고, 공식 기념품이 출시됐다.

  • 강남을지대병원
  • 일산백병원
  • 성빈센트병원
  • 메디인포 전자간호기록시스템
  • 케이지에듀원
  • 박문각 신희원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신경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경림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e.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