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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항체 만들고 생각의 근육 키우는 “독서백신” --- 홍선경 보건진료소장 지음
진정한 삶의 의미와 행복 찾아주는 독서 이야기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10-04 오전 09:38:21

독서하는 삶을 이끌어줄 맞춤형 길잡이 책을 간호사가 펴냈다.

책을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았다는 홍선경 송산보건진료소장(전북 고창군 공음면)이 자신의 독서 경험과 방법을 담아낸 책 “독서백신”을 세상에 내놓았다. ‘보건진료소장의 삶을 성장시킨 독서 이야기’라는 부제가 달렸다.

홍선경 소장은 “독서백신은 마음의 항체를 만들고, 생각의 근육을 키우기 위해 필요하다”며 “독서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통합시켜가는 여정이며, 독서를 통해 자신이 자기로 사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25년 동안 시골 보건진료소에서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오며 꾸준히 책을 읽었고, 5년 전 ‘인문학적 상상력’을 염두에 두고 책을 읽으면서부터 진정한 독서와의 만남이 시작됐다. 책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었고, 시행착오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독서법을 발견했다고.

그는 ‘독서는 약’이라는 말로 책 읽기의 유익함을 강조했다. 독서의 탁월함은 내 안에 나를 세워 나답게 살게 해주고, 자신이 주체가 되어 인생의 변화를 이뤄내게 해주는 데 있다고 전했다.

또한 독서는 힐링이라고 말했다. 책을 통해 전해오는 말과 자기 안에 들려오는 내면의 말이 조율되면서 자신 앞에 놓인 힘든 길에 용기를 갖고 들어설 수 있게 된다는 것. 상처와 아픔과 시련과 고통을 해석해주고, 따뜻한 위로의 말로 힘과 용기를 준다.

특히 독서항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마음 준비 △책 읽기(사유하고 연결하기) △글쓰기(독서노트) △독서 토론(생각을 말로 표현하기) 단계로 설명했다.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독서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홍선경 소장은 “이 책이 자신만의 레시피(독서법)를 만들 수 있는 독서항체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책을 통해 결국 얻어야 할 것은 ‘사랑’이며, 독서를 통해 나만의 삶이 아닌 함께 하는 삶을 꿈꾸고 실천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선경 소장은 2017년 “월간문학” 시 부문에서 ‘청문회에 나온 개구리’로 신인 작품상을 수상하며 시인으로 등단했다. 지역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시집 “사랑방진료소”를 마무리하고 있다.

책은 △1부=독서 이전과 이후의 삶은 달랐다 △2부=독서는 나에게 말했다 △3부=독서는 약이다 △4부=독서항체를 만드는 독서백신 등으로 구성됐다.

<바이북스 / 260쪽 / 값 18,000원>

□ 책 목차

서문_독서는 내 안에 나를 세워, 나답게 살게 했다

1부. 독서 이전과 이후의 삶은 달랐다

풀 먹는 호랑이로 살았다 | 자본주의 이데올로기의 노예였다 | 인에이블러(Enabler)였다 | 행복 찾기에 나서다 | 독서백신과 만나다

2부. 독서는 나에게 말했다

독서는 인간 본질을 추구하고 있었다 | 독서는 ‘나’를 찾아 통합시켜가는 여정이었다 | 독서는 연결의 끈으로 또 다른 꽃을 피운다 | 독서에는 작은 승리의 기쁨이 있었다 | 독서의 예민한 촉수는 ‘사랑’을 알게 했다 | 독서에 임계점이 있었다 | 독서의 ‘총체성’을 드러낼 독서백신을 얻다

3부. 독서는 약이다

독서는 자극 각성제다 | 독서는 사고심화 확장제다 | 독서는 생각 근육 강화제다 | 독서는 자아개발제다 | 독서는 힐링·안정제다 | 독서는 희망 발아제다 | 독서는 조망수용능력제다 | 독서는 삶의 혁명제다

4부. 독서항체를 만드는 독서백신

왜 ‘독서백신’인가 | 독서백신의 모형 | 독서백신으로 독서항체를 만들자 | 독서의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서

맺음말_줄탁동시(啐啄同時)의 시작과 독서 끝에는 ‘사랑’이 있었다

참고문헌

 
  • 건보공단 1월 광고
  • 박문각 신희원
  • 메디인포 전자간호기록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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