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신간/신제품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수간호사 어때? : 간호사, 너를 사랑해’ --- 여상은 수간호사 지음
간호사를 간호하는 글 엮어 --- 간호사로 살아가는 것이 행복하길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7-28 오전 09:29:57

“후배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는 수간호사가 되어, 간호사들의 길을 오래도록 지켜주고 싶습니다.”

여상은 대동병원 수간호사가 자신의 진솔한 경험을 담아낸 책 ‘수간호사 어때?’를 펴냈다. 부제인 ‘간호사, 너를 사랑해’에는 내가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진 이들을 사랑한다(I love you)와 모든 간호사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했으면(Love yourself) 하는 두 가지 뜻이 담겨 있다.

이 책에는 여상은 수간호사의 커리어와 스토리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는 좋은 간호사이고 싶었고, 환자의 치유와 행복에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27년을 성실히 일했다. 자신에게 안식년을 선물하기 위해 퇴사했고, 멍 때리기와 책 읽기를 즐기며 지나온 삶을 이해하면서 스스로를 돌봤다. 환자가 있는 현장으로 돌아가고 싶어졌고, 제2의 간호사 인생으로 가는 문을 다시 열었다.

책은 △1장=위 워너비 업글 △2장=간호사를 간호하다 △3장=슬기로운 수간호사 생활 △4장=어쩌다 간호사로 구성됐다.

간호사들이 퇴사하는 이유, 밀레니얼 세대와 살아가기, 근무스케줄 짜기, 간호대학생 실습, 의료기관 인증평가, 코로나19, 자기 돌보기와 감정 돌보기, 휴식과 여행, 인연과 관계, 기억에 남는 환자 등 다양한 경험과 에피소드를 통해 간호사의 일과 삶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글들이 수록됐다.

여상은 수간호사는 “청소년 시절 누군가의 관심과 조언에 늘 목말랐었고, 후배들에게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는 어른이 되고 싶었다”면서 “그런 마음으로 글을 모았고 책을 펴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파란만장한 사연을 소개하거나, 당부의 말을 강조하거나, 의무와 책임을 부여하는 일은 하고 싶지 않았다”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대부분의 평범한 간호사들을 생각하며 글을 적었다”고 밝혔다.

특히 “간호사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길 바라며, 삶의 의미를 찾아 간호사로 살아가는 것이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널스출판사 / 264쪽 / 18,000원>

□ 책 목차

들어가는 글 : 간호사, 너를 사랑해

1장 위 워너비 업글

1. 이 시대 젊음의 초상

2. 간호사의 꿈 - 퇴사

3. 그냥 한 대 때리실래요?

4. 간호사의 눈물 - 의료기관 인증

5. 간호사 찾아 / 실습지 찾아 삼만리

6. 왜 죄송할 일이 이렇게 많죠?

7. 외양간을 고치게 한 메르스

8. 밀레니얼 세대, 간호의 미래

9. 코로나 유감

10. 코로나 유감 2

2장 간호사를 간호하다

1. 상처받지 않고 자란 사람은 없다.

2. 너를 사랑해 - 자기 돌보기

3. 너를 사랑해 - 감정 돌보기

4. 너를 사랑해 - 힐링 푸드

5. 너를 사랑해 - 충분한 휴식

6. 사람은 변하지 않지만 성장할 수 있습니다

7. 서로 사랑해 -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가기

8. 살면서 꼭 해야 할 일

9. 자이언트 독서클럽

10. 존경받는 직업, 간호사!

3장 슬기로운 수간호사 생활

1. 아직도 간호사가 된 게 싫어?

2. 지혜와 사랑으로 감동을 전하는 간호사

3. 대략 난감 근무 증후군

4. 악순환의 고리를 끊다

5. 결혼식, 딸을 보내는 마음

6. 가지 않은 길

7. 간호사가 ‘좋은 직업’이 될 때까지

8. 동지, 할머니 산타

9. 침대에는 한 사람의 삶이 누워 있다

4장 어쩌다 간호사

1. 여긴 어디? 나는 누구?

2. 가장 슬픈 일과 기쁜 일

3. 아버님, 간호사 그거 좋은 직업 아니에요

4. 그렇게 간호사가 된다

5. 아프면 안 되는 간호사, 너무 아픈 나

6. 반말은 왜?

7. 3교대의 맛

8. 그렇게 꼰대가 된다

마치는 글 : 다시 병원으로

 

  • 보험심사간호사회
  • 박문각 신희원
  • 스마트널스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탁영란  청소년보호책임자 : 탁영란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ing.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