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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 코로나19 사투의 현장 70일간의 기록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8-25 오전 11:50:54

김천의료원(의료원장 김미경)이 코로나19 사투의 현장 70일간의 기록을 책으로 펴냈다.

김천의료원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후 해제되기까지의 치열한 코로나19 현장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았다. 의료진과 직원들의 경험담을 수록해 발간한 책의 제목은 ‘코로나19 사투의 현장에서 : 집단지성의 승리, 김천의료원 70일간의 기록’이다.

책은 △파트 1=집단 지성의 승리, 당신들은 영웅입니다 △파트 2=그대 걱정 말아요! 우리가 지켜줄게요 △파트 3=슬기로운 병동생활 △파트 4=동행, 인생을 함께 걸었던 70일 등 4개 파트로 구성됐다.

<파트 1>에는 이 관 경북 감염병지원단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장유석 경북의사회장, 이장재 바른시민모니터단 회장 등이 보내온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 7편이 실렸다.

<파트 2>에는 의사 경험담 13편, <파트 3>에는 간호사 경험담 25편, <파트 4>에는 이명희 간호부장과 이상무 김천소방서장, 행정지원 직원 등의 글 13편이 실렸다.

간호사들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24시간 환자를 지켰던 경험을 ‘깨달은 일상의 소중함’ ‘시작부터 우린 하나가 되었다’ ‘두려움을 함께 나눈 70일’ ‘당신의 웃음 덕분에’ ‘우리의 간절함은 코로나19보다 강했다’ ‘공포와 맞서서’ ‘2020년 봄, 그땐 그랬지’ ‘처음 입원부터 마지막 퇴원까지’ 등으로 풀어냈다.

한편 김천의료원은 지난 2월 22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 코로나19 환자를 받기 위해 당시 의료원에 입원한 환자 270여명을 모두 전원 또는 퇴원시켰다. 총 296병상 가운데 중환자실을 제외한 281병상을 음압병상으로 전환해 코로나19 환자를 받았다. 4월 30일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해제되기 전까지 확진자 269명을 치료했다. 의료진 및 직원 400여명 중 단 한 명의 감염자 없이 임무를 마쳤다.

김미경 의료원장은 프롤로그를 통해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오늘도 현장을 지키며 일선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며 “김천의료원의 70일간 기록을 오랫동안 남기기 위해 책에 담았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다함께 웃으며 이때를 추억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금나무 / 320쪽 / 15,000원>

  • 울산대 임상전문간호학전공
  • 가톨릭대 임상대학원
  • 연세대 대학원
  • 엘스비어 2
  • 엘스비어 1
  • 듀스펙 간호교육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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