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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알려주는 병원 이야기
[편집국] 최유주 기자   yjchoi@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4-09 오후 01:40:29

1~2년차 간호사의 경험담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현역 간호사의 에세이 ‘간호사가 알려주는 병원 이야기’가 번역 출간됐다.

저자인 나카모토 리사는 생각보다 행동이 자주 앞서고, 실수도 하는 지극히 평범한 간호사이다. 그는 병원에서 겪는 일화를 멀리 있는 고향의 가족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그림일기를 그리기 시작했다. 자신의 그림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격려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책까지 만들게 됐다.

책은 △병원은 오묘한 장소 △오이시씨가 깨우쳐 준 가르침 △타네다 선생님이 깨우쳐 준 가르침 △아카리씨가 깨우쳐 준 가르침 △키요씨가 깨우쳐 준 가르침 등으로 구성됐다.

저자는 간호사가 되고 나서 처음에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러나 신입간호사로서 죽어가는 환자에게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는 상황을 겪으면서 생각은 점차 깊어졌고, 한 인간으로서 성장해갔다.

책에는 환자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펑펑 울던 저자가 ‘간호사가 정말 좋아졌다’고 고백하기까지 솔직담백한 성장과정이 담겼다. 저자가 의욕을 잃고 헤맬 때 힘이 되어준 환자, 선배·동기의 한 마디 한 마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병원의 풍경이 일러스트에 아름답게 녹아 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얼핏 생각하면 행복과 거리가 멀어 보이는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발견한 행복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자출판사 / 256쪽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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