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신간/신제품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삼남길 이야기’ … 글·사진 조유향
해남에서 서울까지 역사와 함께 걷다
[편집국] 최유주 기자   yjchoi@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9-11-12 오전 10:16:39

“사람만이 길을 걷는 게 아닌가 보다. 햇볕이, 바람이, 물이, 짐승이 지나간 흔적이 길 위에 있다.”

조유향 전 초당대 간호학과 교수가 해남 땅끝에서 서울 구파발까지 두 발로 걸으며 보고 느낀 역사와 문화, 자연과 사람의 스토리를 담은 ‘삼남길 이야기’를 펴냈다.

삼남길은 조선시대 전라, 충청, 한양을 잇던 옛길 천리를 말한다. 현재는 여행자들이 안전하게 자연과 문화를 느끼며 걸을 수 있는 문화탐방로로 조성돼 있다.

조유향 전 교수는 “일터와 집으로만 오가던 바쁜 일상 중 어느 날 차모임을 통해 일본 시코쿠 순례길을 걷게 된 이후 제주도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무등산 둘레길 등 이곳저곳을 걸었다”면서 “삼남길은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 3월까지 5년에 걸쳐 47개 코스 총 600km를 완주했다”고 밝혔다.

삼남길은 스토리가 있는 길이다. 다양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다. 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알 수 있는 박물관이자 미술관이며 유적지이기도 하다.

조유향 전 교수는 “예순이 넘은 나이에 온종일 걸을 수 있다는 것이 스스로 놀라웠고, 걷는 것이 즐거웠다”며 “삼남길은 힐링의 시간으로 기억되며, 한 구간씩 걸으면서 성취감과 자신감이 늘었고 벅찬 감정을 느꼈다”고 말했다.

책은 △전라남도 삼남길 △전라북도 삼남길 △충청남도 삼남길 △경기도 삼남길 △서울시 삼남길 등 총 5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직접 촬영한 사진을 함께 실어 볼거리를 더했다.

조유향 전 교수는 2018년 2월 정년퇴임했다. 한국노년학연구회 회장, 한국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 부회장, 지역사회간호학회 이사 등을 지냈다. 현재 한국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 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도서출판 현자 / 448쪽 / 20,000원〉

  • 국민건강보험공단
  • 아주대 간호대학
  • 아주대
  • 한국방송통신대
  • 엘스비어 1
  • 엘스비어 2
  • 듀스펙 간호교육연수원
  • 박문각 신희원
  • 케이지에듀원
  • 신화유니폼
  • 나베
  • 래어달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신경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경림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e.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