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신간/신제품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한강과 라인강의 두물머리 … 파독간호사 강정희 단편소설 모음집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9-10-23 오전 08:19:54

파독간호사 강정희 작가의 단편소설 모음집 '한강과 라인강의 두물머리'가 발간됐다. '파독간호사의 애환'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그동안 수필, 시, 소설, 시조 부문에서 등단하며 열정적으로 창작활동을 해온 강정희 작가가 수필집과 시집에 이어 이번에 단편소설 모음집을 펴냈다. '라인강의 눈물' '푸른 별을 딛고서' 등 총 11편의 단편소설이 실렸다. 각 작품의 주인공은 파독간호사와 광부이며, 한국인 디아스포라의 애환을 담아냈다.

김봉군 문학평론가는 서평을 통해 “강정희 작가는 단편소설을 통해 만남, 자기희생적 사랑, 마침내 성취된 참 만남의 축복, 인생 승리의 경지를 말하고 있다”면서 “주인공들은 역경에 맞서 분투하며 강인한 의지력과 사랑으로 헌신하고 희생하며, 스스로에 대한 강한 신뢰와 자부심에 찬 긍정적인 인간 표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파독간호사들의 생애를 사랑의 눈으로 관조하고 묵상해온 작가 정신에 갈채를 보낸다”고 밝혔다.

김옥자 시인은 “파독간호사로서의 열정과 희생의 존귀함이 강정희 작가의 손끝에서 아름다운 결정체로 탄생됨에 시선을 머물게 하는 마력적 힘이 있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강정희 작가는 책머리에서 “한 앳된 파독간호사가 젊은 시절을 소독물에 배어 보내고, 인생 가을 길에 늦깎이 작가가 됐다”면서 “제2의 고향 독일 하늘 아래 인생 수레바퀴 속에 얼룩진 주제를 새롭게 다듬고 갈고 닦아 인생의 향기 진득한 이야기로 엮은 단편집”이라고 밝혔다.

강정희 작가는 순천청암대를 졸업했다. 1969년 독일로 건너가 수술실 간호사로 일했고, 병원 안전관리 및 위생관리 책임자로 활동했다. 2010년 정년퇴직했다. 디아코니아 훈장을 받았다. 현재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랑엔펠트에 살고 있다. 문학광장 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재외동포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문학광장 / 222쪽 / 12,000원 / 구입문의 010-4132-8158〉

 

  • 국민건강보험공단
  • 아주대 간호대학
  • 아주대
  • 한국방송통신대
  • 엘스비어 1
  • 엘스비어 2
  • 듀스펙 간호교육연수원
  • 박문각 신희원
  • 케이지에듀원
  • 신화유니폼
  • 나베
  • 래어달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신경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경림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e.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