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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는 간호사가 되어간다’
김혜선 국립중앙의료원 간호사 지음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9-08-28 오전 08:58:44

생사의 현장에서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간호사들에게 따뜻함을 전해주고 싶은 마음을 담은 책이 발간됐다.

국립중앙의료원의 20년차 간호사인 김혜선 건강증진예방센터 차장은 병원에서의 하루하루를 일기처럼 써내려간 '그렇게 우리는 간호사가 되어간다'를 펴냈다. 이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9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우수작에 선정됐다.

책에서는 이비인후과·안과·비뇨기과·내과병동, 외래, 심혈관조영실 등 저자의 일터와 그곳에서 만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대학생활부터 현재까지 간호사로서 쌓아온 경험들과 힘들고 지칠 때마다 일으켜주고 다독여준 많은 이들이 담겨 있다.

저자의 눈에는 환자와 함께 웃고 우는 모든 간호사들이 반짝이는 별이며, 사랑할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별이다.

책은 △1부 나이팅게일을 꿈꾸다 △2부 그렇게 간호사가 되어간다 △3부 어느새 이만큼 왔구나 △4부 사람이 풍경이 되는 곳, 나의 일터 △5부 빛나는 별들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들로 구성됐다. 중간 중간에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될 만한 팁을 수록했다.

저자는 프롤로그를 통해 “간호사로 살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환자들이 생존을 위해 힘겹게 사투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소소하고 소박한 내 일상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알게 됐다”며 “누군가의 아픔을 어루만지며 일한다는 건, 어찌 보면 하늘이 준 축복이라 여겨진다”고 말했다.

또한 “누군가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부터 먼저 따뜻함이 충전돼야 한다”면서 “작은 온기지만 이 책을 통해 간호사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고, 나의 글이 간호사들의 고단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혜선 간호사는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삼월의 봄바람이라는 의미를 가진 필명 '삼월이'로 활동하고 있다. 간호사신문이 주최한 제37회 간호문학상 수기부문에서 '내 일상의 아름다운 풍경들'로 당선작에 선정된 바 있다. 당시 “간호현장에서 있었던 일들 하나하나를 아름답게 회상한 글 솜씨와 그 사유의 깊이가 만만치 않다”는 평을 받았다.

〈유심 / 264쪽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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