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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향 전 경남도의원 시조집 ‘느티 블로그’ 발간
[편집국] 최수정 기자   sjchoi@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11-21 오전 08:48:44

“내게 온 사람들은 추억을 사 갑니다/마음이 색색으로 물드는 가을에는/책갈피 잎새 편지를 가만 꺼내 읽겠지요”(시조 '나무' 중)

성주향 전 경남도의원(간호사)이 시조집 ‘느티 블로그'를 펴냈다. 자신의 삶의 기억과 내밀한 심정을 토로한 시조 80편이 수록됐다. 시조집은 1부 느티 블로그, 2부 새해 아침, 3부 행복 치료사, 4부 까치 울다, 5부 코스모스 등으로 구성됐다.

1993년 수필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수필집 `남편이 준 숙제'를 출간했다. 수필가이자 시조시인으로 활동하면서 2016년에 시조 `까치 울다'로 `시조문학' 작가상을 수상했다. 한국문인협회, 울산수필가협회, 울산 나래문학 동인회원이다.

성주향 시인은 “살아오면서 마음속에 빛나는 보석 하나 지니고 싶었다. 하지만 내 시어엔 아직 불순물이 너무 많다”면서 “시나브로 멍든 자국을 더 절삭하여 눈 시린 광택을 내고 싶다”고 밝혔다.

문학평론가 유성호 한양대 국문과 교수는 해설을 통해 “성주향 시인의 시조 세계는 마음을 다해 전해지는 회감의 정서와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 대한 탐구의 열의를 함께 담아냈다”고 밝혔다.

성주향 시인은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울산지부 초대회장을 지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돕고 건강한 가정 만들기 운동에 헌신해왔으며, 이 같은 공로로 유재라봉사상을 수상했다. 현재 사회공헌운동단체 `실버브레인건강수호단'에서 노인 두뇌건강 및 치매예방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눈뜨면 리모컨이 하루를 열어준다/지구촌 파노라마 그 속을 들여다보고/웃다가 울먹이다가 마음문을 닫는다” (시조 '독거노인' 중)

〈책만드는집 / 값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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