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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완화의료-의미 있는 삶의 완성 … 노유자 외 공저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08-07 오후 02:56:51

말기환자의 생명을 존중하고 고통을 경감시키며, 각 개인의 의미 있는 삶의 완성에 중점을 둔 ‘호스피스·완화의료-의미 있는 삶의 완성’이 발간됐다.

대표저자는 노유자 수녀(간호사)이다. 간호학, 의학, 윤리, 신학, 인문학, 사회학, 사회복지학 분야의 교수와 전문가 그리고 호스피스전문간호사 등 26명이 필진으로 참여했다.

2018년 2월부터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여러 사회적 상황이 변화되고 있고, 이에 따라 새로운 호스피스·완화의료에 관한 책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다학제적 전문인들이 함께 현 상황에 부합되는 책을 집필해 출간하게 됐다.

이 책의 목적은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전문 및 표준교육, 학부생과 대학원생, 관심 있는 팀 구성원과 자원봉사자, 연구와 실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데 있다. 또한 호스피스·완화의료에 관심 있는 간호사, 의사, 사목자,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들이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치유의 활동을 펼쳐나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대표저자인 노유자 수녀는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과 빛을 찾도록 해 죽음을 ‘어둠의 이야기’에서 ‘사랑의 이야기’로 바뀌게 해주고, 인간 삶의 완성인 죽음을 적극적으로 맞이하도록 돕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면서 “이 책이 말기 및 임종환자의 고통과 사별가족들의 슬픔을 함께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에게 유익한 지식과 정보를 나누는 좋은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유자 수녀는 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 WHO 협력센터인 가톨릭대 간호대학 호스피스연구소장, 한국가톨릭호스피스협회장 등을 지냈다. 현재 한국호스피스완화간호사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책은 총 15장으로 구성됐다. 호스피스·완화의료의 개요부터 운영관리, 신체적 관리, 정신적·심리적·사회적 돌봄, 영적 돌봄, 돌봄제공자의 스트레스 관리, 의사소통과 상담, 현황과 전망까지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죽음에 대한 이해, 죽음에 대한 태도와 반응, 사별가족 돌봄, 생명의료윤리, 보완대체요법, 소아청소년 및 가정형 호스피스·완화의료 등의 내용도 담았다.

<현문사 / 504쪽 / 3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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