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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간호사가 들려주는 쿠바 여행기
김소영 저 '쿠바, 삶의 여유를 배우다'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01-23 오전 11:13:15

자살을 모르는 나라. 행복하고 평화로운 나라. 음악과 춤을 즐기며 사는 나라. 남미의 마지막 사회주의 국가인 `쿠바(Cuba)'다. 김소영 간호사가 쿠바 여행기를 담은 책 `쿠바, 삶의 여유를 배우다'를 발간했다.

책은 `사회주의 국가 쿠바의 모습들' `쿠바 사람들은 행복하고, 자살을 모르는 이유는?' `개방된 쿠바는 현재 많은 협동조합을?' `쿠바 역사 엿보기' `쿠바인의 삶의 태도' 등의 주제로 구성돼 있다. 글과 함께 쿠바 현지의 모습을 보다 생생히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사진이 실려 있다. 마지막에는 기본 스페인어 정보가 수록돼 있다.

김소영 간호사는 서문에서 “쿠바 여행은 자유롭게 즐기는 삶이 더욱 풍요로운 삶이라는 것을 가르쳐준 새로운 전환점이 됐다”고 말했다.

김소영 간호사는 대학병원에서 25년간 근무했으며, 요양보호사 교육강사로 활동했다. 앞서 호주에서의 생활기를 담은 `오지랖 아줌마의 호주생활 누리기'를 펴낸 바 있다.

〈맑은샘 / 248쪽/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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