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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호주로 간 수술실 간호사의 좌충우돌 성장기
정인희 저 '간호사를 부탁해'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01-23 오전 11:07:05

호주로 간 수술실 간호사의 분투기이자 `보통의 간호사'로서 들려주는 서바이벌 가이드. 정인희 간호사가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꾸밈없이 솔직하게 쏟아낸 저서 `간호사를 부탁해'를 발간했다.

`한국에서 온 성질 좀 있는 일 좀 하는 간호사'로 통하는 그는 10년의 호주 간호사 생활 속에서 터득한 능력 있는 간호사가 되는 법,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 법 등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저자는 “무조건 착해야 한다는 착각은 그만두라”며 “일은 당연히 프로답게 해야 하지만 부당한 건 항의하고, 자기가 잘못한 건 인정하고, 인간관계에 너무 목매지 말고, 쓸데없이 병원 걱정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이 책을 쓴 이유는 딱 하나, 우리가 조금 더 행복하게 일했으면 좋겠다는 것. 그는 “조용히 자신의 자리에서 할 일을 하는 수많은 간호사 중 한 명인 당신도 이미 충분히 당신만의 빛깔로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면서 “누가 뭐라고 하건 간호사인 당신은, 나는, 우리는 이미 훌륭하고 특별하다”고 말한다.

책은 총 4개 파트로 구성돼 있다. △개고생 혹은 진정한 배움 : 한국 종합병원에서의 3년 1개월 △여기는 좀 다를까? : 호주에서의 간호사 생활 △병원 일기 : All OR Nothing △종합병원 생활 : 멘탈 털림 방지 가이드.

정인희 간호사는 한림대를 졸업하고 2003년 대학병원에 입사했다. 3년차 시절, 인생의 새 옵션을 탐색하던 끝에 호주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2006년 호주로 가 외국인 간호사를 위한 면허전환프로그램 과정을 마쳤다. 현재 서호주 주립병원인 로열 퍼스 병원에서 수술실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단지 취업이 잘될 것 같아 선택한 길이 지금은 수술실 평간호사로 정년퇴직하는 것이 꿈일 만큼 좋아졌다고 말한다.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힘쓰는 한편 블로그(blog.naver.com/sprrn)를 통해 일상의 생각과 느낌을 나누고 있다.

〈원더박스 / 312쪽 /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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