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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비상사태 대비를 위한 ‘재난간호 핸드북’
공역 김미영·양복순·최미숙 교수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7-02-28 오후 04:01:04

간호사가 재난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총망라한 재난간호 지침서인 ‘비상사태 대비를 위한 재난간호 핸드북’이 발간됐다.

엘스비어에서 출간한 Tener Goodwin Veenema의 저서를 김미영 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와 양복순·최미숙 예수대 간호학부 교수가 우리말로 옮겼다.

책에서는 간호사가 재난대응 계획을 구현하고 효과적으로 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재난환자 분류와 환자이송 및 잠재적으로 많은 수의 피해 치료에 직접적으로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책은 간호사들이 재난에 대비한 지식과 기술을 갖추고 위기상황에 처한 대상자를 간호할 수 있도록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각종 전염병과 자연재해, 인재, 기술재해 등 모든 종류의 위기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담았다. 재난 위험에 대한 자세한 개요와 환자 평가 및 관리에 대한 지침을 제공한다. 환자사정 부분에서는 증상의 특징을 나타내는 그림을 제시함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휴대가 편하도록 핸드북으로 제작됐다. 재난상황마다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색깔별로 표기했다. 부록의 가족 재난대처 계획은 대규모 위기 시 개별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책은 5개 파트, 총 18챕터로 구성됐다. △기본 = ‘재난관리’ △자연재해와 공중보건 비상사태 = ‘기상 관련 환경재해’ ‘공중보건 비상사태’ ‘돌발적 전염성 질병’ △무기와 인재 재난 = ‘화학적 비상사태’ ‘생물학적 물질’ ‘방사선 재난과 핵 재난’ ‘폭발물 / 대량사상자 사고’ △재난현장에서 우선순위관리 = ‘개인보호장비’ ‘중증도 분류’ ‘오염제거’ △임상관리 = ‘화상관리’ ‘사상자 사정과 관리’ ‘재난현장관리’ ‘심리적 고려사항’ ‘재난현장’ ‘대단위 예방주사실’ ‘법적 적용’. 〈정담미디어 / 320쪽 / 2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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