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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순 간호사 동시집 `딱따구리 학교'
새 45종 동시에 담아 … 윤무부 명예교수 새 사진 함께 실어
[편집국] 김숙현 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6-06-28 오전 09:12:52

“고니야 / 눈처럼 하얀 / 큰고니야 // 그렇게 깨끗한 척 / 뽐내도 / 다 봤다 // 물고기 잡으러 / 엉덩이 치켜들고 / 물구나무설 때 / 다 봤다 // 네 / 까만 발.”(`다 봤다')

동시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한상순 경희대병원 한방간호팀장이 다섯 번째 동시집 `딱따구리 학교'를 펴냈다.

새들을 소재로 쓴 동시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사람 곁에서 친구처럼 살아가는 까치와 비둘기, 딱따구리와 박새 같이 숲 속에 서식하는 새, 뻐꾸기와 휘파람새 같은 철새, 원앙과 괭이갈매기 같이 물가에 서식하는 새 등 모두 45종의 새가 시의 소재가 됐다.

동시집은 1부 `우리 마을 새 이야기', 2부 `숲 속 마을 새 이야기', 3부 `물가 마을 새 이야기', 4부 `손님 새 이야기'로 구성됐다. 총 45편의 동시가 실렸다.

동시마다 시의 소재가 된 새의 사진과 특징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함께 실었다. 사진과 설명은 유명 조류학자인 윤무부 경희대 명예교수로부터 제공받았다.

윤무부 교수는 시집에 실린 격려의 글을 통해 “한상순 간호사의 동시를 읽어보니 조류학자보다 새에 대한 지식과 감성이 더 풍부한 것 같다”면서 “호기심과 탐구력, 창의력으로 새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시로 빚어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고 동심에 젖을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상순 간호팀장은 1980년 서울여자간호대를 졸업했다. 1999년 자유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황금펜 아동문학상, 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동시집 `예쁜 이름표 하나' `갖고 싶은 비밀번호' `뻥튀기는 속상해' `병원에 온 비둘기'를 펴냈다. 동시 `좀좀좀좀'은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실렸다. 〈크레용하우스 / 값 1만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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