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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영 간호사 '나는 간호사다' 시집 출간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06-26 오후 13:20:58

“혼수품으로 엄마가 사 두신 그릇 세트 / 아끼느라 다락 깊숙이 넣어 두고 사용하지 않았더니 / 어느새 군데군데 곰팡이가 서렸다” (`엄마의 그릇' 중)
 
문지영 부산우리들병원 책임간호사가 시집 `나는 간호사다'(도서출판 정인)를 펴냈다. 1부 `하루' 2부 `나는 간호사다' 3부 `또 하나의 세상'으로 구성됐다.
 
간호사 생활을 하면서 느낀 단상들과 사람을 향한 사랑과 그리움, 삶에 대한 애환을 노래한 시 67편이 담겨 있다.
 
문지영 간호사는 `문장21' 공모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부산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산시간호사회 주최 간호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은 영광도서 홈페이지(ykbook.com)에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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