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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 재미간호사 에세이집 ‘하지 못한 말’ 발간
이민 1세대 삶의 추억과 자기성찰 담아
[편집국] 김정미기자   jm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0-12-13 오전 09:19:57

“빈 가슴으로 서성이고 있는 이들에게 푸근하게 온기를 채워줄 수 있는 고향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가을 햇볕에 알곡이 익어가듯이 인생의 가을을 맞은 자신을 성찰하여 성숙에 이르고 싶다.”
 
한 영 재미간호사가 에세이집 ‘하지 못한 말’을 펴냈다. 미국 이민 1세대로서 겪은 삶의 단상들과 자신의 생을 되돌아보며 얻은 성찰이 수필 40여편에 차곡차곡 담겼다.
 
가족과 자연, 다양한 사물에 관심을 갖고 이민 생활과 밀착된 삶의 이야기를 글 속에 진솔하게 풀어냈다. 고뇌와 아픔이 배어있는 삶의 추억들을 성찰과 깨달음을 통해 미학으로 승화시켰고 이민 1세대가 갖는 추억, 고국에 대한 서정과 한국 문화, 미국사회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며 얻은 경험들을 따뜻한 문체로 녹여냈다.
 
간호대학생 시절 친구들과 나누었던 추억담과 미국 간호사로 근무하며 도움을 받았던 이들에 대한 고마움, 가족에게 받은 사랑 등 작품에는 주변 사람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그리움이 담겨 있다.
 
△안경너머로 세상보기 △마음을 만지다 △두 이름으로 살기 △어머니의 꿈은 △내안에 방하나 △Like Flowers in the Desert 등 총 5장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장에는 영어 번역본 5편을 실었다.
 
한 영 간호사는 서울대 간호대학을 졸업했으며, 1974년 미국으로 건너갔다. ‘한국 수필’로 등단한 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한국수필작가회 이사, LA 수향문학회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도서출판 학수정 / 02-742-9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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