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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간호문학상 - 수기 당선작 소감
김혜선(국립중앙의료원)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6-12-20 오후 03:19:40

◇ 느리더라도 조금씩 나아가다

마음이 순간 기쁨으로 출렁입니다. 언젠가 꼭 글을 쓸 것이라는 저의 꿈이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부족한 저를 보듬어주신 여러분들에게 이 기쁨을 올려드립니다.

먼저 하나님 감사합니다. “엄마, 대단해요”라고 토닥여준 작은 암생이 수연이 그리고 나의 반쪽 암생이, 나의 꼬맹이들을 사랑으로 봐주신 엄마와 아빠 그리고 너는 글을 써야 하는 사람이라고 격려해주신 예서 선생님, 또 당연히 수상할 줄 알았다는 나의 멘토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당선확인 전화가 왔을 때 옆에서 축하해준 창우, 미령이, 지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샘은 못하는 게 뭐예요?”라며 나를 웃음 짓게 해준 사랑하는 여치 민정이를 비롯해 나의 빛나는 별들 서6병동의 윤경이, 정원이, 세영이, 민영아 사랑해!!

앞으로 저의 꿈은 간호사로서 전해주고 싶은 글들을 책으로 내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저는 느리더라도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헤르만 헤세는 `인생의 의무'는 행복이라고 했습니다. 행복은 나의 주변의 이들과 소곤거리며 웃음 짓는 바로 이 순간임을 항상 기억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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