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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간호문학상 - 소설 당선작 소감
권은희(대전 웰니스병원)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4-12-16 오후 13:12:38

◇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시작된 꿈

제가 다닌 초등학교엔 빨간 벽돌로 지은 도서관이 있었습니다.

해질녘엔 도서관 창으로 들어오던 석양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곳에서 시작된 저의 작은 꿈이 자라면서 수많은 이유들로 잊히고 있었습니다.

부족하고 작은 글을 보내 놓고 움츠러들어 있었는데 커다란 행복감이 드는 반면 또 다른 면에서는 먼 길의 초입에 서 있는 기분으로 불안감도 듭니다.

문학이라는 말에 항상 가슴이 설레었고, 살면서 꼭 이루고자 하는 마음만 가지고 있다가 더 이상 늦추지 말자는 생각에 가슴 한 구석에 심어놓은 꿈의 씨앗을 이제야 꺼내었습니다.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저하고 있을 때 한 발 앞으로 내디딜 수 있는 큰 용기를 주신 심사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씨앗을 열심히 노력하고 키워서 더 나은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수없이 정진하겠습니다.

항상 든든한 울타리인 가족들 너무 사랑합니다.

항상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저에게 많은 것을 일깨워 주시는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 대전 웰니스병원 가족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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