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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마취간호사회 연례학회를 다녀와서
마취전문간호사 위상 확인 … 세계 리더들과 교류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10-23 오전 10:48:56

[사진] 정계선 세계마취간호사회 이사(오른쪽에서 넷째)가 재키 라울즈 세계마취간호사회장(오른쪽에서 둘째) 등 세계 리더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한국의 마취전문간호사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마취간호사회(AANA) 연례학회가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렸다.

한국에서는 정계선 세계마취간호사회 이사(전 마취간호사회장)가 참석했다. 정계선 이사는 2014년 처음 선출됐으며, 이번까지 3차례 이사로 당선돼 활동하고 있다.

2012년부터 매년 학회에 참석해온 정계선 이사는 “올해 학회에서는 다양한 연구논문이 발표됐으며, 워크숍을 통해 최신 지견을 넓혔다”면서 “특히 마취간호를 이끌고 있는 세계의 리더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의 마취전문간호사 발전방안 등에 관해 논의하고 조언을 들었다”고 말했다.

정계선 이사가 보내온 올해 미국마취간호사회 학회 소식을 정리해 소개한다.

이번 학회에서는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논문 발표와 포스터 세션이 진행됐다. 워크숍을 통해 어려운 기도 관리, 초음파를 이용한 신경차단법과 통증관리 등 전문적인 마취간호 교육이 이뤄졌다. 이외에도 새로운 장비를 이용한 마취방법과 마취 관련 신약품, 새로운 기구들이 소개됐다.

학회 개회식의 기조강연 또한 매우 인상적이었다. 미국의 해커이며 발명가로 유명한 파블로스 홀만(Pablos Holman)이 연자로 초청돼 혁신의 메커니즘에 대해 강연했다. 3D 프린터와 같은 신기술의 발전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인간생활에 밀접하게 다가오는 AI(인공지능)에 대해 말했다.

특히 전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 규모가 컸고, 예년과는 좀 다른 풍경이었다. 미국 마취전문간호사(CRNA)를 고용하기 위한 구인업체들의 부스가 절반을 차지했다. 마취전문간호사들이 부스에서 상담을 하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었다.

구인업체들은 미국 각 지역의 의료기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마취전문간호사 인력을 공급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 부스에서는 의료기관의 특징, 주당 근무시간 및 밤근무 유무, 대상자들의 중증도, 근무환경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줬다. 연봉 협상도 바로 이뤄지고 있었다. 한마디로 미국은 마취전문간호사들의 천국인 듯한 인상을 받았다.

미국의 경우 마취전문간호사는 8년마다 시험을 통해 자격을 갱신하고 있다. 또한 2022년까지 모든 마취전문간호사 교육과정은 DNP(간호실무박사) 과정으로 전환된다.

한편 이번 학회와 함께 미국마취간호사회 총회가 열렸다. 총회에서는 새 회장으로 게리 브리드지스(Garry Brydges)가 선출됐다. 미국마취간호사회는 5만명이 넘는 회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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