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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간호학생대회 참가 : 간호의 매력에 빠지다
박규선(전남대), 최윤영(이화여대), 신채은(서울대)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7-08-29 오후 01:39:29

2017 세계간호학생대회(Nursing Student Assembly)가 `인간적 돌봄을 위한 간호교육의 도전과제(Challenges of nursing education for the humanization of care)' 주제로 지난 5월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다.

대한간호협회는 차세대 글로벌 리더 양성의 일환으로 공모를 통해 간호대학생 최윤영(이화여대), 신채은(서울대), 박규선(전남대)을 선발해 참가비를 지원했다. 연세대 간호대학생 6명도 대학의 지원을 받아 참석했다.

세계간호학생대회에서는 다양한 나라와 문화권에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의 다양한 견해를 들어볼 수 있었다. 우리가 미래의 간호를 변화시킬 주역이라는 자부심이 생겼고, 간호대학의 교육부터 바뀌어야 우리가 바람직한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음을 느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교육받은 친구들이었지만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같은 지향점을 갖고 있어 뿌듯했고, 미래가 밝다는 생각을 했다. 간호학생들 간의 강한 글로벌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많았다.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으면서 무언가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세계간호학생대회를 통해 간호학이 딱딱한 지식만 탐구하는 학문이 아니라는 것을 체감했다. 세상의 변화에 따라 생물체처럼 생동적으로 변화하고 있고, 늘 새로운 지평선을 여는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간호학의 전망이 밝고,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이 무궁무진하게 많다고 느꼈다. 그리고 간호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미래를 어떻게 설계하고 커리어를 쌓아야 하는가에 대해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세계간호학생대회에 이어 국제간호협의회(ICN) 학술대회에도 참석했다. 간호계의 폭넓은 분야를 보고 배운 것은 물론 나라별로 다른 문화와 역사에 따라 특화된 간호분야가 발전되고 있다는 점도 알게 됐다. 각국의 특화된 간호를 한자리에서 공유하고, 본보기가 되는 간호모델을 벤치마킹한다면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우리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간호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학술대회에서는 간호사를 적정인력 배치하는 세이프 스태핑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 간호사를 적절하게 배치하지 않았을 때 사망률, 감염발생률 등이 증가하는 등 문제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연구결과에 근거해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반복적으로 들은 메시지 중 하나는 `간호사가 건강관리의 핵심인물'이라는 것이다. 간호사 없는 건강 관련 정책은 의미가 없으며, 간호사들에 관한 결정을 다른 의료인들이 결정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 강조됐다. 간호사들이 적극적으로 미래를 이끌어가기를 갈망하는가, 이끌어갈 준비가 되어 있는가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있었다.

학술대회 참석을 통해 간호사라는 직업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간호사의 역할과 활동이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를 위해 노력하는 멋진 간호사 선배님들이 세계 곳곳에 이렇게 많은 것을 보니 자부심이 커졌다. 우리들도 앞으로 그분들처럼 열심히 일하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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