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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동병원 연수 다녀와서
조희연(동양대 간호학과 3학년)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7-02-21 오후 05:58:47

 

 

 

 

 

 

 


     텍사스 스코티시 라이트 아동병원 견학을 마친 동양대 간호대학생팀이 병원간호사 등과 기념촬영을 했다.

◇ 놀이동산 같은 친근한 디자인 인상적
◇ 투약 시 약물과 입원팔찌 바코드 함께 스캔

아동간호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던 중 ‘재활난민’이라는 신조어를 알게 됐다. ‘재활난민’이란 아동들이 재활치료를 받기 위해 여러 병원을 번갈아가며 몇 개월씩 입원한다는 뜻을 갖고 있다. 장애아동들은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이 전국에 많지 않기 때문에 입원을 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동양대 간호학과 조희연(3학년)·김진경(3학년)·황나래(2학년)·김은지(1학년) 학생팀은 학교에서 지원하는 장학프로그램인 ‘DYU 글로벌 프런티어’에 ‘아동재활간호’ 주제로 지원해 선정됐다. 지난해 여름 9박10일 일정으로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아동병원 Texas Scottish Rite Hospital for children(이하 TSRHC)과 Texas Children’s Hospital, 재활병원인 TIRR Memorial Hermann Hospital을 탐방했다.

이중 특히 아동에게 맞춘 체계적인 시스템과 환경으로 유명한 TSRHC 방문이 인상적이었으며, 이 병원에서 보고 느낀 점을 소개한다.

병원의 외관과 내부는 아동에게 친근하게 디자인됐다. 병원 입구에는 크레용을 형상화한 구조물이 있어 아동의 관심을 끌고, 내부는 알록달록한 색과 유명 만화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마치 놀이동산에 놀러온 듯한 느낌을 주었다. 이러한 환경이 병원에 대한 아동의 부정적인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꿔 재활효과를 극대화해 줄 것으로 생각됐다.

병원의 안내 표지판은 그림으로 되어 있었고, 표지판과 같은 모양의 그림스티커를 아동에게 붙여줘 스스로 치료받을 장소로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진찰실, 재활치료실, X-ray검사실 등은 인어방, 불가사리방, 스케이트방 등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었다. 아동이 게임을 하는 것처럼 찾아갈 수 있게 함으로써 병원 진료가 무서운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병실 안으로 들어갔을 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각 병실은 거의 1인실 또는 2인실로 구성돼 있었다. 병실마다 의료기구와 컴퓨터,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었다. 병원 지하에는 아동만을 위해 의족과 같은 보조기구를 만드는 공간이 위치하고 있었으며, 이곳에서 개개인의 성장속도에 맞춰 보조기구를 조정하고 있었다.

이번 탐방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경험했고, 배워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예로 투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약물에 있는 바코드와 아동환자의 입원팔찌에 있는 바코드를 모두 스캔한 후 투약하고 있는 것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앞으로 간호사가 돼 환자에게 어떠한 태도를 갖고 간호를 제공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 본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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