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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마취간호사회 학술대회] 가상현실 이용 실습, 논문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 5일간 진행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 --- 올해의 펠로우 클래스 회원 선정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9-05 오후 01:03:39

글쓴이 / 정계선 국제마취간호사회 교육위원

미국마취간호사회(AANA:American Association of Nurse Anesthesiology) 학술대회가 지난 8월 12∼16일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렸다.

이 학술대회는 매년 열리고 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됐고, 올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렸다.

학술대회에서는 국제마취간호사회(IFNA:International Federation of Nurse Anesthetist) 임원들을 초청하고 있는데, 필자는 국제마취간호사회 교육위원회(education committee) 위원 자격으로 초청받아 참석했다.

미국마취간호사회 연구재단의 ‘펠로우 클래스 회원’으로 선정된 한국인 공미정 남부미시시피대 교수(맨 오른쪽)를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했다. 오른쪽 둘째부터 국제마취간호사회 재키 라울스 회장, 정계선 교육위원(필자), 인그리드 앤더슨 실행위원,

○학술대회 개회식에서 디나 벨로치(Dina Velocci) 미국마취간호사회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직장이나 집에서 편하게 학술대회에 참여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방식을 병행해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2년 임기의 새 회장으로는 안젤라 문드(Angela Mund) 사우스캐롤라이나대 교수가 선출됐다.

○미국마취간호사회는 환자안전을 목적으로 회원들에게 계속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교육 평점을 부여하고 있다.

5일간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시뮬레이션을 통한 실습,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이용한 실습, 마취약리학,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또한 많은 연구논문들이 구두 및 포스터로 발표됐다. 포스터 발표는 기존방식과는 다르게 강의실 앞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놓고 이 모니터를 통해 논문을 보고 질문과 코멘트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재 마취전문간호사 학위과정에 있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별도로 진행됐다.

○미국마취간호사회 연구재단에서는 학술대회에 제출된 연구논문에 대해 심사하고, 구두 및 포스터로 발표할 논문을 선정한다. 또한 우수연구자를 시상하는 등 연구 관련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다.

연구재단에는 매년 많은 마취전문간호사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탄탄하게 운영되고 있다. 연구재단에서는 해마다 연구업적과 기부금을 토대로 펠로우 클래스(Fellow class) 회원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9명이 선정됐는데, 이중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공미정 남부미시시피대 교수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학회 전시장에는 마취 관련 약품과 장비, 건강 기능제품, 마취전문간호사 교육과정 DNP(Doctor of Nurse Practitioner:간호실무박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 마취전문간호사를 고용하기 위한 에이전시 등 100여개의 부스가 설치됐다.

미국 마취전문간호사가 되려면 DNP 과정을 마쳐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3년마다 시험을 거쳐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한편 내년 학술대회 ‘2023 AANA Congress’는 시애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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