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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스페인 ICN] ICN 학술대회 스페인에서 열려 … 한국 간호사 100여명 참석
'간호사, 변혁적 돌봄의 선두에 서다' 주제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7-06-08 오전 10:21:12

[바르셀로나 = 주혜진 기자] 2017 국제간호협의회 대표자회의 및 학술대회(ICN Congress and CNR 2017)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전 세계 간호사들이 모여 교류하는 학술대회는 `간호사, 변혁적 돌봄의 선두에 서다(Nurses at the forefront transforming care)' 주제로 5월 27일∼6월 1일 개최됐다. 이에 앞서 각국 간호협회 대표들이 참석하는 의결기구인 대표자회의가 5월 25∼27일 열렸다.

세계 130여개국 8200여명의 간호사들이 참가해 간호의 최신 흐름과 비전을 호흡하면서, 현안 이슈들에 대해 정보를 나누고 열띤 논의를 펼쳤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 김남초 제2부회장, 김미영 감사가 한국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간호대학 교수, 간호사, 간호대학생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학술대회 개회식은 5월 27일 오후 6시(현지시각) 팔라우 산 조르디 경기장에서 열렸다. 각국 간호협회 대표단이 고유 민속의상 차림으로 입장하는 퍼레이드가 진행되면서 막이 올랐다. 한국 대표인 김옥수 회장과 김남초 제2부회장, 김미영 감사는 한복차림으로 입장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주디스 섀미안 ICN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회를 유치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해준 스페인간호협회에 감사드리며, 세계 각국에서 모인 모든 간호사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간호사들이 그동안 이뤄온 훌륭한 업적에 대한 축하이며, 우리 모두의 새로운 도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또한 “간호사들은 앞장서 정책적인 목소리를 내고, 세계 보건과 경제 향상에 영향력을 미쳐야 한다”며 “간호사의 역할을 확대함으로써 더욱 건강한 세상을 만들고 성공적인 변혁을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막시모 곤잘레스 후라도 스페인간호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 간호사들의 축제를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술대회를 통해 간호사들이 서로 연대해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헬스케어 시스템의 진보와 변화를 이끌어나가는 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나 알 -후세인 요르단 공주, 돌로리스 몬세라트 몬세라트 스페인 보건복지평등부장관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개회식에서는 ICN이 수여하는 시상식이 진행됐다. △크리스천 라이만상 = 린다 에이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간호대학 교수, 쉴라 틀로우 유엔에이즈계획 동남아프리카지원팀장 △김모임 간호혁신 및 정책영향력상 = 미야오펀 옌 타이완 국립성공대 간호대학 교수(1등상), 베스 올리버 간호사와 아레네 트라비스 간호사(2등상), 카트린느 프리다요프 간호사(3등상) △건강과 인권상 = 사사카와 전 세계보건기구 한센병 퇴치 친선대사 △파트너상 = 버데트간호재단.

개회식에 이어 정열과 예술의 나라 스페인을 보여주는 문화공연이 진행됐다.

학술대회에서는 간호교육·연구·실무분야에서 간호사들의 경험과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기조강연(4개), 메인 세션(9개), 컨커런트 세션(70개), 심포지엄(18개), 네트워크 미팅(5개), 포스터 발표(1900여편), 정책카페, 전시회 등이 진행됐다.

폐회식은 5월 31일 오후 5시 30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새로 선출된 ICN 임원진이 소개됐다.

새 회장으로 당선된 아네트 케네디 회장에게 주디스 섀미안 현 회장이 `ICN 회장 목걸이'를 걸어줬다. 제3부회장으로 신성례 대한간호협회 국제특별위원장(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조직위 집행부위원장)이 선출됐다.

아네트 케네디 회장은 취임연설을 통해 임기동안의 좌우명으로 `함께하자(Together)'를 제시했다.

세계 간호사들이 2019 ICN 대표자회의 및 학술대회 개최국인 싱가포르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대단원의 막이 내렸다. 이어 6월 1일에는 바르셀로나 보건의료시설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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