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여성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초1 학생 7.3%가 스마트폰 사용지도 필요한 ‘관심군’
여가부, 초1 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23만명 중 1만6699명 수준
[편집국]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08-28 오전 09:02:50

초등학교 1학년 대상 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 23만명 중 1만6699명(7.3%)이 사용지도가 필요한 ‘관심군’으로 조사됐다.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미디어 과의존 저연령화 추세 파악을 위해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용습관을 조사한 결과를 8월 25일 발표했다.

여가부는 매년 학령 전환기(초4‧중1‧고1)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인터넷 · 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첫 조사다. 초등학교 저학년의 매체 이용 습관‧환경을 감안해, 이용 매체를 스마트폰으로 한정하고 설문문항을 간소화했다. 또 저연령 청소년의 문항에 대한 이해력과 자녀에 대한 지도방식을 점검하기 위해 보호자를 설문에 참여시켰다.

조사는 전체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약 40만명 중 약 23만명을 대상으로 했다. 그 결과, 정해진 이용시간을 준수하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시력‧자세 등에 안 좋은 영향이 있는 등 사용지도가 필요한 과의존 관심군은 1만6699명으로 나타났다. 이중 남자 초등생이 9608명, 여자 초등생이 7091명이었다.

여성가족부는 스마트폰 과의존 관심군으로 조사된 초등학교 1학년의 보호자에게 자녀양육 및 미디어 사용지도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지도법과 보호자의 양육태도 점검이 포함된 온라인 학습 콘텐츠 인터넷 주소를 문자로 제공하고,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자녀의 인터넷 · 스마트폰 사용조절을 위한 부모교육도 지원한다.

또 초등학교 1학년의 미디어문제 집중치유를 위한 1박2일 ‘가족치유캠프’를 개발해 시범운영을 거쳐 2024년부터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박난숙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초등학교 1학년 진단조사는 자녀의 미디어 사용습관과 보호자의 양육방식을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자녀를 올바르게 지도해 건강한 미디어 이용습관을 갖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가정에서 지도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 아주대 간호대학
  • 가톨릭대 임상간호대학원
  • 건보공단
  • 세인메딕스
  • 박문각 신희원
  • 스마트널스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김영경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경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e.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