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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평등 100점 만점에 73.6점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1-22 오전 11:02:50

우리나라 국가성평등지수가 100점 만점에 73.6점으로 나타났다.

국가성평등지수는 우리나라 성평등 수준을 파악해 성평등 관점에서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참여, 여성의 인권·복지, 의식·문화 등 3개 영역 8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완전한 성평등 상태’를 100점으로 산정한다.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9년 국가성평등지수는 73.6점으로 2018년 73.1점 보다 0.5점 상승했으며, 2015년 70점을 넘긴 이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2015년 70.5점, 2016년 71.4점, 2017년 72.2점, 2018년 73.1점, 2019년 73.6점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 보면 보건분야가 95.7점으로 가장 높았다. 보건분야 평가지표는 건강관련 삶의 질(EQ-5D) 성별 격차, 건강검진 수검률 성비, 스트레스 인지율 성비이다.

이어 교육·직업훈련분야가 93.9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교육·직업훈련분야 평가지표는 평균 교육 연수 성비, 고등교육기관 진학률 성비, 직업교육훈련 경험률이다.

△3위는 문화·정보분야(여가시간 성비, 여가만족도 성비, 성별 정보화격차) 86.2점 △4위는 경제활동분야(경제활동 참가율 성비, 성별 임금격차 성비, 상용근로자 성비) 75.7점 △5위는 복지분야(비빈곤 인구 성비, 공적연금 가입자 성비, 장애인 고용률 성비) 75.2점 △6위는 안전분야(사회안전에 대한 전반적 안전의식 성비, 강력범죄(흉악범) 피해자 비율) 66.7점 △7위는 가족분야(가사노동시간 성비, 가족관계 만족도 성비, 셋째아 이상 출생 성비, 육아휴직자 성비) 62.8점이다.

성평등 수준이 가장 낮은 8위는 의사결정분야로 38.1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의사결정분야 평가지표는 국회의원 성비, 4급 이상 공무원 성비, 관리직 성비, 정부위원회 위촉직 위원 성비이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정부에서 여성 대표성 제고, 일‧생활 균형 등의 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성평등 수준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분야별 편차가 여전히 크다”면서 “의사결정, 안전 등을 포함한 모든 분야의 성평등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된 사회상을 반영하고 정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성평등지수 개편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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