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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여성폭력 추방주간 --- 사라지는 성폭력, 살아나는 인권존중
[편집국] 최유주 기자   yjchoi@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11-25 오전 09:16:38

‘제1회 여성폭력 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여성폭력 추방주간은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성폭력, 가정폭력 추방 주간을 통합해 운영하는 첫 여성폭력 추방주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라지는 성폭력, 살아나는 인권존중’ 주제로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기념식 등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11월 25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여성에 대한 폭력을 방지하기 위해 헌신해온 유공자를 표창한다.

이날 오후에는 ‘2020년 디지털 성범죄 대응의 성과와 과제’ 주제로 토론회가 온라인으로 열린다. ‘기술은 어떻게 여성폭력을 확장하는가’ 주제발표에 이어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지원 노력과 과제’ ‘디지털 성폭력 관련 법 개정과 향후 과제’ ‘기술 매개 젠더기반 폭력피해 지원 방향’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여성폭력 근절과 피해자 지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국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한다. 여성폭력 추방주간 포스터 공유 이벤트와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KTX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통해 여성폭력 추방을 주제로 한 홍보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폭력으로부터의 자유는 보편적인 인간의 권리로 존중돼야 한다”며 “여성폭력이 사라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 정비와 피해자 지원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여성폭력 방지와 피해자 보호·지원 등을 위해 필요한 법적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고, 피해자 상담과 보호, 자립 지원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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