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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보건기구(WHO) 집행이사국 내정
3년간 WHO 예산·전략 수립 참여 … 보건현안 대응 주도
[편집국]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10-20 오후 02:22:25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우리나라가 WHO 집행이사국 2개국 중 하나로 내정됐다고 10월 20일 밝혔다. 임기는 2024년 5월부터 3년이다.

이는 10월 16일부터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제74차 서태평양 지역위원회에서 결정됐다.

WHO 집행이사회(Executive Board)는 총 34개 집행이사국으로 구성된다.

서태평양 지역에는 현재 일본, 말레이시아, 중국, 미크로네시아, 호주 등 5개국이 배정되어 있다. 이중 일본과 말레이시아 임기가 내년 만료된다. 회원국들은 논의를 거쳐 우리나라와 브루나이를 새로운 집행이사국으로 결정했다.

2024년 5월 예정된 ‘제77차 세계보건총회’에서 우리나라의 WHO 집행이사국 진출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집행이사국은 보건 분야 전문가 한 명을 집행이사로 선정하며, 집행이사는 연 2회 정기 집행이사회에 참여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집행이사국으로서 WHO 집행이사회나 총회에서 WHO의 예산·결산, 주요 사업 전략 및 지역 종합계획 수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

이호열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집행이사국 내정은 WHO의 현안 대응과 전략 수립에 있어 우리나라가 서태평양 지역 대표로서 기여해 달라는 국제사회의 요청“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모든 인류의 보편적 건강권을 보장하고 미래의 보건위기에 철저히 대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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