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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의료지원 팀장에 순천향대 부천병원 김호중 교수
[편집국]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09-19 오후 05:10:38

‘제19회 항저우 하계아시안게임’ 의료지원팀장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김호중 교수가 선정됐다.

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은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열리는 중국 항저우 하계아시안게임에 응급의학과 김호중 교수를 의료지원팀장으로 파견한다고 9월 19일 밝혔다.

의료지원팀은 대한민국 선수들의 부상과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도울 예정이다.

이번 ‘항저우 하계아시안게임’에는 대한민국 선수 867명이 39종목에 참가해 전세계 45개국 1만2500여명의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김호중 교수는 이번 대회 대한체육회 의무 위원으로, 대한체육회 추천을 받아 의료지원 팀장으로 선정됐다.

김호중 교수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비롯해, 2016-17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2017 국제 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8차 대회, 2017 아이스하키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국제대회의 현장 의사로 참여한 바 있다.

김호중 교수는 “그동안 다양한 국제스포츠대회의 의료지원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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