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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콩팥병 환자, 심혈관계 합병증 발생 위험 2.1배 높아
한국형 만성콩팥병 특성 분석 위한 장기추적 연구결과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9-02 오후 04:14:03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한국형 만성콩팥병 특성 분석을 위한 장기추적 정책용역연구의 10년 성과를 제41회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9월 4∼5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정책용역연구 주제는 ‘유형별 만성신장질환 생존 및 신기능 보존 장기 추적조사연구(KNOW-KIDNEY)’로 연구책임자는 서울대병원 오국환 교수이다.

0... 만성콩팥병(만성신장질환)은 3개월 이상 만성적으로 콩팥의 손상이 있거나 콩팥기능이 저하돼 있는 각종 질환을 말한다.

인구 고령화 심화로 비만, 당뇨병, 고혈압 등 위험요인이 증가하면서 매년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만성콩팥병 유병률(만 30세 이상)은 11.4%로 성인 10명 중 1명이 이 질환을 앓고 있는 셈이다.

만성콩팥병이 악화돼 말기신부전으로 진행되면 투석이나 신장이식을 해야 한다.

0... 만성콩팥병 장기추적조사 연구에서는 한국인의 특성에 따른 만성콩팥병의 신기능 악화 정도 및 다양한 합병증 발병 위험인자를 규명하고 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만성콩팥병 환자가 일반인보다 심혈관계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2.1배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 장기추적조사 연구와 비교해 사망률은 낮으나 신기능 악화의 위험은 높았다.

또한 만성콩팥병 환자에서 비만과 당뇨병 등 대사이상 조절, 금연, 저염식 등을 실천하는 것이 질환을 관리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국민들이 콩팥 건강을 해치지 않는 ‘만성콩팥병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은 만성콩팥병 예방·관리를 위해 건강한 성인, 고혈압·당뇨병·콩팥병 환자, 소아청소년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자료를 보급하고 있다. 모든 교육·홍보자료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다.

□ 만성콩팥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1. 음식은 싱겁게 먹고 단백질 섭취는 가급적 줄입니다.

2. 칼륨이 많은 과일과 채소의 지나친 섭취를 피합니다.

3. 콩팥의 상태에 따라 수분을 적절히 섭취합니다.

4. 담배는 반드시 끊고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입니다.

5. 적정 체중을 유지합니다.

6. 주 3일 이상 30분에서 1시간 정도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

7. 고혈압과 당뇨병을 꾸준히 치료합니다.

8. 정기적으로 소변 단백뇨와 혈액 크레아티닌 검사를 합니다.

9. 꼭 필요한 약을 콩팥 기능에 맞게 복용합니다.

 

  • 울산대 임상전문간호학전공
  • 한림대 간호대학원
  • 가톨릭대 임상간호대학원
  • 삼육대
  • 엘스비어 2
  • 래어달
  • 듀스펙 간호교육연수원
  • 케이지에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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