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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보건안보의 선제적 역할 모색의 장 열려
국간사, 제35회 군진간호학술대회 및 제5회 통일군간호포럼 개최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10-20 오후 02:05:02

국군간호사관학교(이하 국간사)는 군 간호 학술교류와 통일간호 발전 논의를 위한 제35회 군진간호학술대회 및 제5회 통일군간호포럼을 10월 20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군 간호의 역할과 미래’ 주제로 진행됐으며, 국간사 주관으로 육․해․공군 현역 간호장교 및 보건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의료기관 인증평가의 실제’ ‘군병원 보건관리자 업무와 미래 발전방향’ 등 실무발전을 위한 8개의 다양한 발표가 이뤄졌다.

특히 군진간호학술대회 개최 이래 최초로 임상간호연구와 군진간호연구 학술지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 대한 ‘임상간호연구상’과 ‘공로상’ 시상식을 함께 열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점숙 학교장이 개회사, 김영경 대한간호협회장이 축사를 했다. 김병연 서울대 교수가 ‘북한경제와 한반도의 미래’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이어 ‘북한이탈여성의 군 간호원 생황 경험’ 등을 발표한 통일군간호포럼과 ‘군간호 역할에 대한 통합적 문헌고찰’ 등 다양한 군 간호 연구발표로 구성된 군진간호학술대회가 함께 진행됐다.

또한 전후방 각지의 군병원에서 체험한 실무경험을 공유하는 발표도 이뤄져, 군 간호 발전 방안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심도 깊은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행사를 준비한 국간사 군건강정책연구소장 조순영 대령(진)은 “올해도 군간호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가진 많은 분들의 참여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국간사 학교장 강점숙 장군(준장)은 “이번 행사가 군 간호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고 보건안보 분야의 선제적 역할과 통일간호가 발전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 간호실무 및 교육 발전, 통일간호 등 다양한 연구지원을 통해 군 간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진간호학술대회는 1996년 국간사 내에 군진간호연구소(현재 군건강정책연구소로 명칭 변경) 설립 후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군 간호 발전과 임상간호연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아주대 대학원 간호학과
  • 심장혈관연구재단
  • 박문각 신희원
  • 스마트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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