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대학/학회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한국 간호교육의 선구자’ 이화여대 간호대학 창립 120주년 --- 10월 19일 기념행사 개최
학술 심포지엄 및 동창 재상봉의 밤 열린다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10-17 오후 03:32:43

한국 간호교육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이화여자대학교 간호대학(학장 강윤희)이 올해 창립 120주년을 맞았다. 이화간호 창립 12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과 동창 재상봉의 밤이 10월 19일(목)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열린다.

‘이화간호 120년의 성과와 도전:미래 간호의 방향’ 주제로 열리는 기념행사에는 이화여대 장명수 이사장과 김은미 총장, 김영경 대한간호협회장, 변은경 간호대학 동창회장, 간호대학 명예교수와 동창, 간호학계 관계자 등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학술 심포지엄은 강윤희 간호대학장의 개회사,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과 김영경 대한간호협회장의 축사, 김석선 부학장의 이화여대 간호대학 연혁 보고로 시작된다.

이어 이화여대 간호교육의 역사와 미래전략을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상지대 간호학과 이꽃메 교수의 ‘역사적 시각으로 본 이화간호교육’, 미국 듀크대 매릴린 외르만(Marilyn Oermann) 교수의 ‘미국 간호교육의 현재와 미래’, 이화여대 사범대학 정제영 교수의 ‘미래사회 고등교육의 방향’, 강윤희 간호대학장의 ‘이화간호의 미래전략’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패널토의에서는 신수진 이화간호과학연구소장을 좌장으로 한양대 김정아 교수, 연세대 이향규 교수, 한국교통대 정승은 교수, 삼성서울병원 류한주 파트장이 참여해 간호교육과 실무의 전문가로서 토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 순서로는 전국 이화여대 간호대학 동창들이 참석하는 동창 재상봉의 밤이 마련된다.

변은경 동창회장의 개회사, 강윤희 학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찬송, 성경봉독, 기도, 만찬 그리고 동창 소통과 화합을 위한 ‘이화, 더 원(One)’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화여대 간호대학은 1903년 미국 감리회 소속 마가렛 에드먼즈(Margaret J. Edmunds) 선교간호사가 한국 최초 여성병원 보구녀관(普救女館)에서 간호교육을 시작한 것으로 출발했다.

한국 최초의 정규 간호교육기관이자 이화여대 간호학부의 전신인 보구녀관 간호원양성학교는 근대식 간호사 유니폼을 처음으로 도입하고, 영어 단어 ‘널스(nurse)’의 한글 표기인 ‘간호사’ 명칭을 확립했으며, 첫 한글 간호교과서 편찬 등을 통해 한국 간호교육의 초석을 마련했다.

또한 1908년 1회 졸업식에서 한국 최초의 간호사 김마르다와 이그레이스를 배출하며 조선시대의 차별적 사회 구조 속에서도 여성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 직업 기회를 제공하는 통로가 되어 주었다.

이화여대 간호대학은 이후 발전을 거듭하며 1955년 한국 최초의 4년제 간호학 학사과정인 간호학과를 설립하고, 1968년에는 한국 최초 간호대학으로 승격됐다. 1960년에 한국 최초의 간호학 석사학위과정, 1979년 박사학위과정이 개설됐다. 2014년에는 한국 최초이자 유일의 글로벌건강간호학 전공이 신설돼 간호는 물론 글로벌 건강이슈와 국제보건을 선도하는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2023년 현재 총 3927명의 간호학사를 배출하며 간호학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 아주대 대학원 간호학과
  • 심장혈관연구재단
  • 박문각 신희원
  • 스마트널스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탁영란  청소년보호책임자 : 탁영란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ing.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