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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간호대학 동창들의 아름다운 기부 --- 탄자니아에 건강과 희망을 선물하다
간호대학생 학비 지원 --- 병원에 미숙아실 설치하고, 앰뷸런스도 구입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8-16 오후 02:56:56

탄자니아 우웸바에 파견된 박진미 수녀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자리했다.[사진제공=경북대 간호대학 동창회]

경북대 간호대학 동창들의 뜨거운 가슴이 모여 아프리카 탄자니아 사람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선물했다.

간호대학 동창회 사무국은 “세계 곳곳에서 동창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탄자니아 우웸바 지역의 병원과 페라미호 지역의 간호대학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탄자니아 우웸바에 파견된 박진미(77년 졸업, 전 대구파티마병원장) 수녀가 현지의 어려운 사정을 미국에 있는 박성덕(72년 졸업, 전 시카고한인간호사협회장) 동창에게 호소하면서 시작됐다.

이 소식은 한국은 물론 미국, 캐나다, 독일, 스위스 등으로 전달됐고, 200여명의 동창이 성금을 쾌척했다.

[사진] 경북대 간호대학 동창들의 기부금으로 우웸바 병원에 마련된 미숙아실과 감사 현판, 주민과 함께 있는 박진미 수녀.

기부금은 우웸바에 위치한 70병상 규모의 세인트 안나 헬스 센터(St. Anna Health Center)에 전달됐다. 미숙아실을 새로 만들고, 광선치료 기계를 구비하는 데 사용됐다. 최신 분만대도 구입해 분만실을 하나 더 만들었다.

특히 앰뷸런스 1대를 구입해 산골마을 우웸바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을 사람들은 기적이 일어났다며 기뻐했다는 전언이다.

또한 기부금은 페라미호 간호대학에도 전달됐다. 9명의 학생이 1년간의 학비를 지원받아 삶의 희망을 갖게 됐다. 학생 200명에 컴퓨터가 10대밖에 없었는데, 기부금으로 12대를 새로 마련하게 됐다. [아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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