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대학/학회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온라인 실습 운영경험 나누기 --- 학생 동기부여 및 상호교류 중요
국내 상황 맞는 다양한 시나리오 개발 필요
[편집국] 최유주 기자   yjchoi@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12-22 오후 02:10:07

부모자녀건강학회가 ‘포스트 코로나19 간호교육의 모아실습’ 주제로 12월 18일 개최한 온라인 학술대회에서 올해 온라인 실습을 운영한 사례가 소개됐다.

△여성건강간호학 온라인 실습 운영사례(송영아 안산대 간호학과 교수)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아동간호학실습 운영사례(강현주 강원대 간호학과 교수) △블렌디드 러닝(혼합형 학습)을 활용한 아동간호학 실습전략(지은아 혜전대 간호학과 교수) 등 3편의 사례가 발표됐다.

0... 송영아 안산대 교수는 “온라인 실습과정을 오리엔테이션 영상, 시뮬레이션 실습실 소개 영상, e-러닝 솔루션, PBL(문제중심학습) 콘텐츠 및 시나리오 영상, 미니 컨퍼런스 등으로 구성해 운영했다”고 소개했다.

온라인 실습의 목표를 △다양한 간호 상황에 학생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참여형 실습’ △영상매체를 활용해 가상환자를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가상임상 실습’ △매일 1회 실시간으로 교수가 학생에게 피드백을 제공하는 ‘상호교류 실습’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온라인 실습이 끝난 후에는 성찰일지(Reflective Journal)를 통해 실습에 대한 자아성찰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했다”면서 질문일지(QJ), 수기술일지(SJ), 교육일지(EJ) 등을 소개했다.

0... 강현주 강원대 교수는 가상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구입해 운영한 사례를 통해 “학생들은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자신이 직접 중재를 해볼 수 있고, 실패의 부담 없이 여러 번 시도할 수 있으며, 실제 상황과 비슷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만족스러워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영어로 제작된 프로그램이고, 간호 상황 역시 외국 사례라는 점을 아쉬움으로 꼽았다”면서 “실습을 할수록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기계적으로 버튼을 누르는 태도가 나왔다는 의견도 있었다”고 전했다.

강현주 교수는 “실습 후 디브리핑이 매우 중요함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면서 “국내 상황에 맞게 다양한 시나리오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0... 지은아 혜전대 교수는 “코로나 시대 실습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기 위해선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교육을 적절히 활용해 자기주도적 학습을 증진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다”면서 “전통적인 오프라인 면대면 교실수업과 온라인 전자교육을 혼합한 블렌디드 러닝(혼합형 학습)의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블랜디드 러닝을 활용할 때는 학생들의 동기부여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교수자는 학생의 학습능력을 고려해 이론적 기틀을 마련하고, 교과과정을 기획하고, 실습에 활용할 학생 지원체계를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임상실습 경험이 전혀 없는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해 학습목표를 세우고, 지루하지 않고 흥미를 끌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하지만 너무 쉬운 것보다는 약간의 버거움이 있더라도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 엘스비어 2
  • 래어달
  • 듀스펙 간호교육연수원
  • 박문각 신희원
  • 케이지에듀원
  • 해커스
  • 신화유니폼
  • 나베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신경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경림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e.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