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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통일간호 학술대회 열려…건강한 통일시대 여는 간호의 역할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7-12-06 오후 03:11:53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데 간호가 앞장서 역사적 소명을 갖고 내 일처럼 열정적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행동해야 한다.”

제1회 통일간호 학술대회가 `건강한 통일시대를 여는 간호의 역할' 주제로 12월 1일 열렸다. 통일간호학회가 주최하고, 통일간호포럼과 이화여대 이화간호과학연구소가 주관했다.

개회사를 한 강윤희 통일간호학회장은 “통일시대를 대비해 남북한의 보건의료제도 및 간호교육과 실무의 차이를 이해하고, 통합된 간호체계 마련을 위한 연구활동을 활발히 하고, 학술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데 힘쓸 것”이라며 “간호계 최초로 남북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기관으로 설립된 통일간호포럼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시대를 여는 간호의 현황과 과제' 기조강연을 한 신경림 통일간호포럼 대표는 “통일시대를 대비해 간호가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하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면서 “역사적 소명을 갖고 내 일처럼 앞장서 열정적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행동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북한 간호협력체를 구성해 공동으로 사업을 이끌어 나갈 필요가 있다”면서 “통일간호포럼은 앞으로 전국 지부 조직을 구축하고, 정부·국회·학계·국제기구·대한간호협회 등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림 대표는 통일시대 간호체계 통합을 위한 과제로 △남북한 간호사 관련 데이터베이스 구축 △간호학문체계 정비 △통합된 간호교육과정 개발 △통일간호 교과서 개발 △북한이탈 간호사 면허 취득 △북한이탈 간호사 취업 활성화 지원 △간호학 용어체계 구축 △간호사의 업무체계 정비 △통일간호 관련 정책 개발 및 연구 지원 △통일간호 리더십 아카데미 지원 △간호 관련 법령 정비 △북한이탈주민 건강관리방안 마련 △간호사 및 간호학생 대상 통일의식교육 확대 등을 제시했다.

'현 정부의 통일정책 및 통일교육' 주제로 강연한 이승신 통일교육원 교육기획부장은 “새 정부의 대북정책인 `문재인의 한반도정책'은 `평화 공존, 공동 번영' 비전 아래 3대 목표, 4대 전략, 5대 원칙으로 구성돼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한반도 주변정세와 통일 환경' 주제로 김지영 통일교육원 교수가, '김정은 정권하 최근 북한 동향과 변화 전망' 주제로 권영경 통일교육원 교수가 강연했다. 생애주기별 탈북여성의 건강관리방안, 북한이탈주민의 건강 관련 연구 동향 등이 발표됐다. 이화여대 간호대학생들로 구성된 '통일간호동아리 EKUN'의 활동사례가 소개됐다.

정규숙·최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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