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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 박사교육과정 표준화 시급
동아시아 간호학자 포럼서 지적
[편집국] 정규숙   kschung@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1-03-02 오전 11:27:05
동아시아지역 간호발전을 위해선 각 나라별로 간호학 박사과정이 활성화 돼야 하며 박사교육과정 표준화도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는 최근 필리핀에서 열린 '제4차 동아시아 간호학자 포럼(EAFONS)'에서 제시된 의견이다.

이번 포럼에 다녀온 김현실 교수(경산대 간호학부)는 "각 나라별로 간호대학에서 적극적으로 박사과정을 개설 운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면서 "우리나라의 간호학 박사과정 프로그램은 양적 질적 측면에서 모두 매우 발전돼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간호학 박사과정은 무엇보다 간호실무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는데 참석자들이 뜻을 같이했다"면서 "이는 박사과정에서 간호실무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연구를 하고 연구결과가 실무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 중심의 간호를 일방적으로 따라 배우고 적용해 나가는데서 벗어나 아시아권의 문화적 특성과 정체성에 토대를 둔 고유의 간호모델을 창출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다고 김 교수는 전했다. 아울러 간호학자들이 타학문분야의 전문가들과 긴밀히 교류하고 공동연구를 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는 점도 강조됐다고 덧붙였다.

포럼은 동아시아지역의 간호학자들이 최신 정보를 교류하고 간호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제2차 포럼이 이대 간호과학대학 주최로 서울에서 열린 바 있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측에서 이대 간호과학대학 김수지 교수, 이대 간호과학연구소 엄재정 박사, 김현실 교수가 참석했다.

정규숙 기자 kschung@nurs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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