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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간호대학 역사관 오픈
간호역사 숨쉬는 자료·사진 풍성
[편집국] 정규숙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0-10-12 오전 11:25:04
연세대 간호대학 역사관이 5일 문을 열었다. 간호대학 건물 2층에 자리한 역사관에는 1906년 세브란스간호학교 시절부터 현재까지 95년간의 발자취가 생생히 담겨 있는 각종 자료와 사진들이 전시돼 있다.

세브란스간호학교 당시의 졸업증서와 졸업앨범, 연세대 간호학과 학위증서, 간호원 면허증, 초창기 간호학 교과서와 학술지 등 한국 간호의 변천사를 한눈에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들이 즐비하다. 선배들의 손때가 묻은 실습 기자재와 간호용품 여러 점도 눈길을 끈다.

역사관을 풍성하게 해주는 사진도 볼거리. 나이팅게일 기장을 수상한 동문들, 간호대학 교사 및 실습복장 변천사, 간호대학 연대표 등의 사진자료가 자리해 있다.

테마가 있는 사진전시란은 '쉴즈와 함께 시작한 연세간호'로 꾸며졌으며 앞으로 다양한 주제를 정해 새로운 사진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조자 간호대학장은 "역사관 오픈을 위해 지난 4년간 꾸준히 준비해왔으며 오가실 교수를 중심으로 한 간호역사편찬위원회에서 심혈을 기울여 정리작업을 했다"고 소개하고 "간호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사료를 보존해 나가는 가운데 간호의 새로운 비전을 찾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역사관 개관에 이어 전산초 박사 추모기념 학술대회가 '간호학 역사의 조망'주제로 열렸다.

정규숙 기자 kschung@nurs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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