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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간호사 등 사례관리팀이 가정방문 --- 1:1 집중관리로 치매 사각지대 해소
[편집국] 최유주 기자   yjchoi@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7-27 오전 09:35:45

*무안군 사례관리팀 간호사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제공=무안군]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코로나19로 인한 치매환자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1:1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중 돌봄 사각지대에 있거나 치매로 인해 복합적인 문제가 동반되는 경우 여러 상황을 고려해 치매사례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사례관리팀은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으로 구성됐다. 대상자로 선정된 치매어르신 484명에게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1:1로 각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관리(투약관리, 정신행동 증상관리), 일상생활관리(사례관리물품 제공, 자가돌봄 기술교육), 가족지원(가족상담, 의사소통방법), 지역사회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응급상황으로 인해 긴급한 개입이 필요한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상황에 맞는 자원을 연계하고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 산 무안군수는 “치매는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부담이 크다”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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