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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도권 4010병상 늘어
대형병원 잇따라 신축 오픈
[편집국] 정규숙   kschung@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4-12-02 오전 10:42:30
 대형병원들의 신·증축이 잇따르면서 병상 수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2005년 한 해 동안 수도권 지역에서만 4010병상이 새로 생길 예정이다.

 내년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병원들에서 늘어나게 될 병상 수(괄호안은 개원 예정일, 소재지)는 △새세브란스병원 1000병상(5월, 서대문구 신촌동) △영동세브란스병원 별관 200병상(7월, 강남구 도곡동)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800병상(하반기, 강동구 상일동) △건국대학교병원 870병상(8월, 광진구 화양동) △동국대 일산불교병원 840병상(5월, 경기도 일산) △포천중문의대분당차병원 별관 300병상(하반기, 경기도 분당) 등 모두 4010병상이다.

 이에 앞서 오는 12월 20일 중앙대학교병원이 540병상 규모로 동작구 흑석동 신축건물에서 새로 문을 연다. 이는 기존 필동병원을 확장, 이전시키는 것이어서 추가로 늘어나는 병상은 140개 정도.

 이외에도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등에서 신·증축 계획을 밝히고 있고, 지방 병원에서도 확장 움직임이 일고 있다. 병원계는 앞으로 3∼4년 사이 전국적으로 1만 병상 가까이 새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형병원들은 이같은 몸집 키우기 경쟁에 대해 의료시장 개방에 대비해 경쟁력을 높이고,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선택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수도권과 지방간의 의료 불균형 심화, 의료전달체계 왜곡, 중소병원 경영난 가중, 보건의료인력 수급경쟁 등을 초래할 수 있다는 문제점도 지적되고 있다.

 간호사의 경우 병원마다 우수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일선 관계자들은 “병원에서 기존 간호사들의 이직률을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유휴인력 활용 방안으로 경력간호사들의 재취업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정규숙 기자 kschung@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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