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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통증, 참지 말고 말씀하세요’ 캠페인
[편집국]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6-04 오전 10:31:42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은 2024년 통증관리 캠페인 ‘암성통증, 참지 말고 말씀하세요’를 개최했다고 6월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순전남대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센터장 심현정)가 주관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의료진의 통증 조절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환자의 통증 치료에 대한 인지도 향상,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원내 캠페인에는 병원 내원객 400여명이 △암성통증 OX퀴즈 △암성통증 상담부스 운영 △환자용 통증조절 홍보 리플릿 배부에 참여했다.

이에 앞서 5월에는 3주간 전라남도와 광주시, 제주도 지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워크온 앱을 활용한 ‘통증을 덜고, 건강을 채우다’ 걷기 챌린지를 실시했다.

걷기 챌린지에는 5423명이 참여해 3주 동안 10만보를 달성했다. 퀴즈정답자 300명에게는 선물이 증정됐다. 권역호스피스센터 블로그에는 행사 동영상과 적극적인 통증관리 방법 등 관련 정보를 게재했다.

또 광주·전남·제주 호스피스전문기관에 홍보 물품을 지원했다.

심현정 센터장은 “통증을 겪고 있다면 그냥 참지 말고, 의료진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통증을 알려야 한다”며 “통증관리를 위해 평소 복용하는 진통제를 촬영해 필요시 의사와 상의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민정준 병원장은 “통증은 신체와 정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어 조기 치료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호스피스 관련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통증을 관리한다면 부작용 없이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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