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의료기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노원을지대병원, 최첨단 MRI ‘마그네톰 비다’ 도입
[편집국]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5-14 오후 03:09:24

노원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유탁근)이 최첨단 3.0T MRI 장비 ‘마그네톰 비다(MAGNETOM Vida)를 도입, 5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5월 14일 열린 가동식에는 유탁근 병원장, 김동희 진료1부원장, 이소영 진료2부원장, 김재훈 기획실장, 양승부 영상의학과 과장 등이 참석했다.

마그네톰 비다는 최신형 3.0T MRI로, 바이오 매트릭스 기술이 집약된 장비다. T 단위는 자기장의 세기를 나타내며 숫자가 높을수록 해상도가 높다. 현재 임상현장에서 1T, 1.5T, 3.0T가 운용되고 있으며, 마그네톰 비다는 3.0T로 최고수준의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해 전이성 악성병변을 쉽게 판별할 수 있다.

3D 영상촬영 기능과 움직임 보정 기능이 탑재돼 보다 선명하게 보정된 이미지로 정확한 판독이 가능하다. 딥러닝 기술로 검사 시간이 크게 줄어들었고, 동그란 홀인 보어(bore)가 넓고 소음이 적어 큰 소리나 좁은 공간을 불편해하는 환자 불안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기존 장비에서는 영상의 정확도와 판독률을 높이기 위해 복부나 심장 촬영 시 폐쇄된 기기 내에서 환자가 15초가량 호흡을 참아야 했다. 그러나 마그네톰 비다는 환자의 고유한 생체 신호를 자동으로 감지해 촬영 중에도 자유로운 호흡이 가능하다.

노원을지대병원은 마그네톰 비다 도입으로 의식이 없는 중증 환자, 치매나 청각장애 등 의사소통이 어려운 환자, 숨을 오래 참지 못하는 소아, 고령 환자의 MRI 검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탁근 병원장은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정밀한 진단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며 “최첨단 MRI 도입으로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더 나은 의료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보험심사간호사회
  • 한국웃음임상학회
  • 박문각 신희원
  • 스마트널스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탁영란  청소년보호책임자 : 탁영란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ing.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