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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부천시와 ‘취약계층 의료‧돌봄 통합지원’ 업무협약
[편집국]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5-13 오전 11:18:27

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문종호)이 부천시(시장 조용익)와 ‘취약계층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월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환자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고자 추진됐다. 부천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게 의료지원을 진행하고,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에게 퇴원계획 수립과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는 취지다.

협약을 통해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2024년 5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사업비 총 1억500만원을 투입해 △걸으면서 기부하는 건강계단 사업 4기 △아동·청소년 건강수호사업 2기 △가족돌봄 청년·환자 지원 △통합돌봄 협력사업 등 4개 사업을 수행한다.

부천시는 의료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병원은 검사‧치료 시행 및 의료비 지원을 담당한다. 지원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의료 취약계층과 가족돌봄 청년 가정, 발달‧성장 관련 질환으로 치료가 필요한 소아청소년 등이다.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문종호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그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봉사와 지원 등 시민건강 증진에 앞장서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환자 전 생애를 아우르는 의료지원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제적 위기 상황에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순천향대 부천병원과 다양한 연계사업을 통해 촘촘한 의료‧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부천병원과 부천시는 ‘걸으면서 기부하는 건강계단 사업’과 드림스타트 ‘아동‧청소년 건강 수호사업’을 함께 추진하면서 262명의 환자에게 총 1억5천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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